기획재정부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 확대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3월 26일 한국경제(가판) <‘쥐꼬리 혜택’ ISA, 비과세 한도 확대한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 3. 26.(목) 한국경제(가판)는 「‘쥐꼬리 혜택’ ISA, 비과세 한도 확대한다」제하 기사에서
ㅇ “TF는 비과세 한도 확대, 가입 기간 연장, 금융상품별 손익통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일반형 기준 총 200만원에 그치는 비과세 한도를 대폭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보도함
[기재부 입장]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 확대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결정된 바 없으니 보도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금융세제과(044-215-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