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발표한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 기구’의 구체적인 구조 등 세부방안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4월 26일 매일경제 <부처 엇박자…날새는 코로나 금융대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4.26일자 매일경제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75조원 규모의 금융대책과 관련,
ㅇ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이 책임을 미루고 있어 회사채·CP 공동 매입기구 설립이 지연되고 있다” 고 보도
[정부 입장]
□ 지난 4.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발표한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 기구’의 구체적인 구조 등 세부방안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 중에 있습니다.
ㅇ 부처간·기관간 엇박자가 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044-215-2751),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2824), 한국은행 통화정책총괄팀(02-759-4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