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 기구의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간 논의 중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월 15일 서울경제 <내달 20조 ‘SPV’출범… 한은, 직접 대출 추진>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5.15일자 서울경제에서는 저신용등급을 포함한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 조성과 관련,
ㅇ 한국은행이 회사채·CP 매입기구(SPV)에 직접 대출을 추진하되, 정부가 SPV에 출자하지 않을 경우에는 산업은행 대출로 방향을 전환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ㆍCP 매입 기구’의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간 논의 중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ㅇ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거시정책과(044-215-2830),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2830), 한국은행 금융기획팀(02-759-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