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기본적으로 등록금 문제는 각 대학이 학생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의하여 해결해야 한다”면서 “학생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지원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6월 19일 조선일보 <당청, 세금으로 등록금 반환>, 머니투데이 <힘 실린 등록금 환불> 등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교육부 설명]
□ 기본적으로 등록금 문제는 각 대학이 학생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의하여 해결해야 하며, 교육부는 학생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지원을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또한, 대학의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의 : 교육부 대학재정장학과(044-203-6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