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정부는 2021년 예산안을 편성 중에 있으며, 총지출 증가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9일 연합뉴스 <내년 예산 7~8%대 늘린 550조 안팎 관측...코로나 ‘확장재정’>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0.8.9.(일) 연합뉴스 「내년 예산 7~8%대 늘린 550조 안팎 관측...코로나 ‘확장재정’」 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 본 예산 대비 7~8%대로 늘린 550조원대 수준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2021년 예산안을 편성 중에 있으며,총지출 증가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ㅇ 이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정책과(044-215-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