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농어촌 빈집활용 숙박 시범사업 허용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9월 17일 매일경제 가판 <드디어 농촌빈집 공유숙박 풀렸다> 등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20.9.17(목) 매일경제 가판 「드디어…농촌빈집 공유숙박 풀렸다」 및 「新·舊산업 갈등해결 첫발 뗐지만…모빌리티·원격의료까지는 ’먼 길‘」제하 기사에서
ㅇ “스타트업 ‘다자요’ 시범사업 허용…합의안을 16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개최하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해 발표”한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농어촌 빈집활용 숙박 시범사업 허용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유의해주시기 바람
문의: 기획재정부 서비스산업혁신팀(02-6050-2538),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산업과(044-201-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