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뉴스모니터링은 정책기초 자료 활용 및 사실과 다른 기사에 신속·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국민들에게 정확한 환경기사 전달을 위하여 매년 뉴스모니터링 용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월 4일 국민일보 <뉴스모니터링 2억 돈 쓴다는 환경부>에 대한 환경부의 설명입니다
[환경부 설명]
① “불리한 보도를 선제적으로 막겠다는 의도” 지적 관련
○ 주요 언론보도 내용을 취합한 스크랩 기사 등을 매일 제공받아 관련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은 신속 대응하여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② “현 정부 첫해(6,800만원)보다 예산 3배 늘어” 지적 관련
○ 예산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관련 사업을 통합·집행한 것임
- 2017년에는 뉴스모니터링(스크랩대행 포함, 6,800만 원) 및 뉴스저작물이용(14,800만원)으로 구분 집행하였으나 2018년에 뉴스모니터링 사업으로 통합하여 집행한 것으로 사업예산 증액은 없었음
* 예산액(백만원) : ‘17년 216, ’18년 213, ‘19년 213, ’20년 219, ‘21년 234, ’22년 235
문의 : 환경부 대변인실 정책홍보팀(044-201-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