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10월 5일 한겨레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4,593억 투입>에 대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대통령 제2집무실을 청와대와 똑같은 규모로 짓겠다며 4,593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
[행복청 설명]
ㅇ 행복도시에 건립 예정인 대통령 제2집무실의 기능 및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기존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ㅇ 해당 기사를 통해 보도된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총사업비 4,593억원은 아직 사업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23년 정부 예산안 편성을 위한 참고자료 임
ㅇ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사업비는 향후 관련 연구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기능과 규모가 결정된 이후에 산출될 것임
문의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시설사업국 집무실건립팀(044-200-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