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2월 2일 조선일보 <무역 난리인데 사령탑이 둘? 기재부·산업부 주도권 갈등>에 대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22.12.2(금) 조선일보(조간)는 「무역 난리인데 사령탑이 둘? 기재부·산업부 주도권 갈등」 제목의 기사에서,
ㅇ 11.30일 출범한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을 기획재정부 1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공동으로 지원단장을 맡기로 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놓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들이 마찰을 빚었다고 보도
[기재부·산업부 입장]
□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해 상호간 긴밀한 협력하고 있으며,
ㅇ 특히,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등과 관련해 부처간 마찰을 빚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0),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 무역정책과(044-203-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