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4월 중 금융사 CEO ‘책임지도맵’시행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3월 16일 헤럴드경제<다음달 금융사 CEO ‘책임지도맵’ 나온다...당국, 준법감시인 소집>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헤럴드경제는 3.16일 ?다음달 금융사 CEO ‘책임지도맵’ 나온다... 당국, 준법감시인 소집? 제하의 기사에서,
ㅇ “금융위원회는 전일 각 금융지주사 준법감시인을 소집해, 4월 중 ‘책임지도 제도’가 시행될 예정임을 고지”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
[금융위 입장]
□ 현재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권 내부통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 내용, 발표 및 시행시기나 방법 등이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현재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금융업권과 협의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ㅇ 세부 내용 및 발표시기 등에 관하여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02-2100-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