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노동개혁 정책을 추진해오면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월 23일 서울신문 <‘MZ세대 대화’를 단순 청취로 끝내지 마라>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지난해 9월 고용부 관계자들을 만나 이미 근로시간 단축을 제안했다. 그런데 ‘MZ세대와 간담회를 했다’는 데만 관심이 있고, 정작 우리 얘기는 보도자료에 한 줄도 들어가지 않았다.
[고용부 설명]
□ 고용노동부는 그간 노동개혁 정책을 추진해오면서 청년세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지난해 9월 간담회는 행사 전체를 공개하였으므로 별도로 참석자 발언을 보도참고용 자료로 배포하지 않았음
문의 :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 노동현안추진반(044-202-7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