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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출연연 후속세대 안정적 연구활동 우선 살피겠다”

2023.09.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출연연의 연수인력 인건비는 주요사업비 외에도 다양한 재원으로부터 충당되고 있다”면서 “출연연 후속세대의 안정적 연구활동을 우선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24일 머니투데이 <국가 R&D 예산삭감 이대로면…“신진연구자 1200명 실직”>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내년도 25개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에서만 약 1200명이 넘는 신진연구자 감원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 연수직 인건비는 출연연 주요사업비에서 지출된다.

[과기정통부 설명]

○ 출연연의 연수인력 인건비는 주요사업비 외에도 다양한 재원으로부터 충당되고 있습니다.

○ 과기정통부는 선진R&D 체계로 혁신하는 과정에서 출연연 주요사업비가 감액되더라도 연수인력 등 후속세대의 고용에는 영향이 없이 안정적인 연구활동이 지속될 수 있게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연구기관지원팀(044-202-4751)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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