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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최선”

2024.01.27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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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현재 10대 설 성수품의 소비자가격은 전년보다 4.5% 낮은 수준”이라면서 “설 명절 전까지 성수품 공급 확대, 할인 지원 등 수급안정 대책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월 25일 동아일보 <올해 설 차례상 비용 28만원 역대 최고, 1년새 사과값 43%-대파는 60% 뛰어>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설 차례상 비용 조사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하였습니다.

[농식품부 설명]

① 설 성수품 가격 조사 결과는 조사기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설 차례상 차림비용 등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단체의 조사 결과는 조사 품목의 규격 및 비율, 조사 지역 및 장소, 할인 반영 여부 등이 상이하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aT가 지난 1월 23일 실시하여 발표한 설 차례상 차림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차례상 차림비용은 평균 311천 원으로 전년 대비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T는 1983년부터 농수산물 가격정보를 전국 단위로 매일 조사하는 유일한 기관으로서, 이번 조사는 전국 23개 도시 16개 전통시장 및 34개 대형마트에서 실시하였고, 조사 품목은 성균관 석전보존회 등의 자문을 거친 28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이유는 정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90억 원을 투입하여 할인을 지원하고 있고, 이번 설에 할인지원 비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② 1월 24일 현재 10대 설 성수품의 소비자가격은 전년보다 4.5% 낮은 수준입니다.

○ 농식품부는 지난해 기상재해로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한 사과와 배의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10대 성수품을 공급하고, 할인지원을 전년보다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 1월 24일 현재 10대 성수품 공급량은 44천 톤으로 계획 대비 109.3% 수준이고, 10대 성수품 소비자가격은 전년 설 전 3주간 평균가격보다 4.5%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과(14.9%)와 배(17.1%)의 가격이 전년보다 다소 높으나, 소고기(▲4.3%), 돼지고기(▲8.9%), 계란(▲11.2%) 등 축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전체 가격 하락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 10대 성수품 소비자가격(1.24일, aT) : 전년 설 전 3주간 평균 대비 △4.5%(소비자물가 가중치 평균)(배추) 2,969원/포기(▲0.6%), (무) 1,475원/개(▲20.4%), (사과) 27,483원/10개(14.9%), (배) 32,232원/10개(17.1%), (소고기-등심) 9,342원/100g(▲4.3%), (돼지고기-삼겹) 2,255원/100g(▲8.9%), (닭고기) 5,631원/kg(▲0.9%), (계란) 5,898원/30개(▲11.2%), (밤) 6,070원/kg(2.8%), (대추) 16,710원/kg(0.5%)

○ 농식품부는 설 명절 전까지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실 농식품수출진흥과(044-201-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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