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현재 공급망안정화기금의 대출금리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8일 서울경제 <공급망 관련기업에 ‘4%대 대출 유력’>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가 공급망 관련 기업에 금리 4%대의 대출을 제공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현재 공급망안정화기금 설치를 준비하고 있는 단계로 대출금리는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공급망관리제도화팀(044-215-7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