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관련해 유찰 시 공고조건 변경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5일 대한경제 <10대사 공동도급 3곳으로 풀까…업계기대> 등에 대한 조달청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① 조달청은 오늘(5일) 무응찰 혹은 단독응찰로 유찰이 확정되면... 국토부가 10대사 공동도급을 3개사로 완화하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면 즉시 새로운 입찰공고문을 작성해 2차 공고를 낼 방침이다.
② 조달청은 오늘(5일) 오후 6시까지 공동수급협정사와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후 유찰되면 즉시 국토교통부와 공동계약방식 변경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조달청 설명]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와 관련하여 유찰될 경우 입찰공고 조건 변경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습니다.
문의 : 조달청 시설사업국 시설총괄과(042-724-7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