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유류세 탄력세율 운용방향에 대하여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13일 내일신문 <기재부, 유류세 인하 종료 대신 인하율 조정 ‘절충안’ 유력검토>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ㅇ ‘유류세 딜레마’에 빠진 정부가 절충안을 유력검토하고 있다. 유류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로 만료되는 가운데 정부가 인하율을 소폭 하향조정할 것이란 전망이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6월 30일 종료되는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의 연장 여부를 검토 중이나, 향후 운용방향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044-215-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