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벤처부는 “영세 소상공인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25년 배달료 지원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19일 한국경제 <자영업자 곡소리에 ... “배달비 50% 지원” 파격 정책>에 대한 중소기업벤처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가 최대 20만명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건당 배달비를 50% 가량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지원대상은 연매출 6,000만원 이하가 유력하게 검토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기부 설명]
□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25년 배달료 지원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7.3(수),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발표
ㅇ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