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입찰이 최종 유찰된 이후 해양수산부에서 총사업비 증액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증액 규모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9월 2일자 조선비즈 <[단독] 차세대 쇄빙선 예산 400억원 증액 추진…2030년 임무 돌입 목표>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차세대 쇄빙연구선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예산 400억 증액 추진 중
[해수부 설명]
□ 차세대 쇄빙연구선 입찰이 최종 유찰(’24.7)된 이후, 해양수산부에서 총사업비 증액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증액 규모는 결정된 바 없습니다.
ㅇ 차세대 쇄빙연구선 증액 규모 및 추진 일정은 현재 진행 중인 선박 건조가격 산정 용역이 완료된 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 (044-200-6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