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신청 횟수 제한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1월 19일 문화일보 <제4인뱅 심사 깐깐하게...‘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검토>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를 추진 중인 금융당국이 직전 토스뱅크 사례와 달리 재심사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형태의 심사기준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와 관련하여 법령상 요건에 따라 엄격히 심사할 계획으로,
ㅇ 인가심사 신청 횟수 제한(소위 ‘원스트라이크 아웃’)에 대해서는 검토한 바가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은행과(02-2100-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