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는 고형물(20%)과 수분(80%)으로 구성되며 이중 고형물이 사료·퇴비
등의 재활용 원료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10월10일자 SBS 8시 뉴스가
음식물쓰레기의 실제 재활용은 극히 일부(19%)만 되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음식물쓰레기는 파쇄·탈수·선별
등의 전처리를 통해 고형물과 수분으로 분리하게 되는데, 고형물은 재활용하고 수분은
해양배출하거나 하수처리장에서 연계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따라서 처리시설에 투입되는 음식물쓰레기량과 사료·퇴비 등 재활용 생산량에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또 저가입찰로 우수 재활용업체가 손해본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지자체 폐기물처리용역 입찰시 우수 재활용업체가 손해를 보는 사례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음식물 불법 해양투기, 부적정 처리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지자체와 함께 실시하는 한편, 지자체 입찰시 단가 뿐 아니라 재활용업체의
기술·제품생산 능력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환경부 폐자원관리과 02-2110-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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