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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의미 및 관련행사 소개

2014.07.22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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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차장입니다.

좀 쓸쓸하기는 한데 성심성의껏 브리핑 해드리겠습니다. 참석해주신 기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함께 나아갈 통일한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7월 27일 제61주년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계획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훈처에서는 오는 7월 27일 15시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여줄 수 있는 코엑스에서 태극무공훈장 수훈자, 6.25 전쟁 영웅을 포함한 6.25 참전용사와 유엔참전용사 그리고 북한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기여한 분 등 3,000여 명을 초청하여 정부 기념행사를 거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이전에 국토방위의 기초를 다지신 분, 또 6.25 이후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을 지켜낸 1,000만 제대군인, 300만 주한미군의 희생·공헌을 기리는 정부 기념식입니다.

지난 60년간 전쟁을 억제하고 기적의 경제발전을 이룬 토대가 된 정전협정과 한미동맹 유지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려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을 세 가지 정도로 정리해보면, 첫째,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정전협정과 한미동맹 유지의 중요성을 국민들께서 잘 알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2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6.25 참전유공자 및 유엔군 참전용사의 공적을 발굴해서 무공훈장을 드리는 등 국내·외 참전용사의 공헌을 알리고, 감사를 표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 한미동맹 강화 및 유엔참전국가의 우호관계 증진 등 보훈외교를 통해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하는 국제적·미래지향적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으로써는 6.25 전쟁과 6.25 전쟁 전후에 스토리 있는 영웅을 초청했습니다. 창군 원로 분들, 육탄10용사 후손 분들, 밴플리트 장군 등 국내외 6.25 전쟁 영웅의 유족, 1976년 8월 18일에 있었던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의 빅터 S. 비에라 대대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6.25 전쟁 이후에 전쟁을 억제하고 기적의 경제발전 토대를 마련한 우리 국군과 주한미군에 감사하기 위해서 1,000만 제대군인을 대표하는 각 군의 예비역 단체와 전·현직 유엔사령관, 주한미군 장병 100여 명도 모시게 됩니다.

국내외 참전용사 중 이번에 공적을 발굴하여 무공훈장을 드리는 본인과 유족이 참석할 예정으로써 이분들 중에는 미국 최고명예훈장인 메달오브아너((Medal of Honor)를 받으신 세 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미 1군단 초대사령관을 지낸 로우니 장군은 인천상륙작전, 장진호전투, 흥남철수 작전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주인공이시고, 터키의 메흐멧 고넨츠 중위는 터키 국민의 추앙을 받는 전쟁영웅입니다. 스토리 있는 초청자 분에 대해서는 참고자료를 활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7.27 기념식 외에도 다양한 계기의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7월 27일 저녁에 있을 국내·외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만찬,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초청,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손자녀와 함께 하는 청소년평화캠프, 7월 26일에 열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 평화음악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정전기념일 행사 등에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자님들, 이번 7.27 행사가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전쟁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1,000만 제대군인, 195만 명의 유엔참전용사, 300만 주한미군의 헌신에 감사하고,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토대가 되어준 정전협정과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은 배석한 관계관들이 성심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보도자료에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질문 7’을 다시 한 번 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6.25 행사는 여기에 답변 나온 것처럼 결국은 ‘나라를 지키는 참전용사들의 희생 헌신에 감사하고 국민통합의 계기를 만든다’, ‘과거의 교훈을 상기하는 행사다’, ‘7.27 행사도 결국 제대군인과 주한미군의 헌신에 감사하는 날’ 그럼 앞에 것과 다시 다를 수는 없고요.

그래서 이제 여기는 미래에 방점을 두었다고 하는데, 사실 정전협정에 대해서 보도자료에 있는 것처럼 이승만 대통령이 반대했고, 거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어떤 한국군의 자주성이라 할까 이런 것이 결국은 연합사, 이쪽의 뜻대로 못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너무, 하나 6.25는 과거이고, 7.27은 미래를 한다는 날은 보훈처 입장에서 너무 편의적인 구분이 아닌가 싶어요. 7.27하고 예를 들면 6.25와 시차가 한 3년여 나는데, 하나는 과거를 기념하는 날이고, 하나는 과거를 토대로 미래를 하는 날이라고 하는 것이 너무 작위적인 것은 아닙니까? 이상입니다.

<답변> 간단히 말씀드리고 나서 또 보충 설명 드리겠습니다.

‘6.25 행사는 과거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과거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6.25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그 과정이 어땠는지, 그 당시에 우리나라 상황이 어때서 6.25 전쟁이 일어났는지, 그런 교훈을 상기하자는 행사이고요.

7.27 행사는 정전협정뿐만 아니라 그 정전협정으로 이루어진 정전체제가 유지됨으로 해서 60여 년간 쭉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그 우의동맹을 더욱 강화해서, 또 앞으로 60년간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키자는 그런 의미에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조금 보충 설명을 드리면, 실은 이제 6.25가 과거 상기이고, 그 의미는 차장님이 말씀하신 것이고요. 그 ‘질문1번’을 보시면 실은 작년에 7월 27일이 ‘유엔군 참전의 날’로 법이 이렇게 제정이, 개정이 되어서 유엔참전의 날을 정부기념일로 새로 제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배경에도 보시다시피 미국이나 캐나다나 참전국들은 대부분 전쟁이 발발한 날을 중심으로 기념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마지막 마친, 그날을 다 기념하다 보니까 참전국에서 서로 한국전 참전의 용사의 날이나 해를 정했고, 거기에 맞추어서 우리도 이제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로 선포하다 보니까 유엔군 참전의 날에 국군과 유엔군인, 또 지난 60년간 우리나라를 지켜온 제대군인과 주한미군, 이렇게 다 같이 그 이후에도 또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자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앞에서 말씀드린 과거에 대한 상기도 포함하면서 그 의미도 다 같이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지당한 이야기이기는 한데요. 미국에서는 용어가 ‘참전용사의 해’, ‘참전용사의 날’로 하는 것, 외국은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질문1 답에요. 그런데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런데 유엔군이 참전한, 참전의 날로 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참전의 날’하면 ‘참전한 날’로 보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7.27은 참전한 날이 아니라 굳이 말하면 철수한 날에 가깝지 않습니까? 지나간 이야기라고 분명히 말씀은 드렸지만, 참전의 날이라고 하게 되면 일단 학생들한테 ‘7.27은 유엔군 참전의 날이야’, 라고 설명을 하면 애들은 다 ‘아, 그날부터 참전했구나’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것은 왜 그렇게 됐는지도 한번, 되짚어 볼게요. 저도 그러면. ‘참전용사의 날’로 하게 되면 명확합니다. 의미도.

<답변> 일리가 있는 지적이신데요. 법률을 제정할 때는 유엔군이 참전했다는 의미를 살리는 뜻에서 유엔군 참전의 날로 정했는데, 앞으로 국민들이나, 특별히 청소년들 교육을 시킬 때 정확한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유의해가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에드워드 로우니 장군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28일에 한다는데, 백선엽 장군과 로우니 장군 만남도 준비 중이라는데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책이 언제 나오고...

<답변> (관계자) 여기 참고자료에서 그 내용을 뺀 이유는 이 주관 자체가 실은 우리 계기 행사로 로우니 장군님을 모셔서 국방부와 같이 하긴 하지만, 주관 자체를 국방부에서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행사와 구체적인 초청 대상자나 어떤 프로그램, 이런 것은 국방부에서 아마 다시 한 번 브리핑을 하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우리가 옆에서 그간 듣던 바에 의하면, 로우니 장군님이 ‘운명의 1도’라는 책을 쓰셨는데, 그것에 대한 출판기념회도 하면서 그때 백선엽 장군님과 같이 두 영웅의 만남, 이런 것도 같이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는 아마 국방부에서 다시 한 번 계획을 잡아서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28일.

<질문> 토요일이요?

<답변> (관계자) 월요일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월요일 1시 30분에, 여기 몇 페이지냐면 4페이지 보시면, 월요일 1시 30분에 전쟁기념관에서 콘서트를 하고, 그다음에 저자사인회와 그다음에 그것은 6시 20분에 전쟁기념관에서 하는 것으로 지금 잡혀 있습니다.

<질문> 연세가 어떻게 되고, 언제 방한합니까?

<답변> (관계자) 로우니 장군님은 1917년생이시고, 입국은 25일 5시에 하십니다.

<질문> 금요일 오후 5시에요?

<답변> (관계자) 네, 17시.

<질문> 이게 작년에 정부가 기념일로 지정해서 작년에 식을 성대하게 거행했고, 올해 두 번째 아닙니까? 작년에 예산이 얼마나 들었고, 올해는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산을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작년에는 공식적인 법정 기념일은 아니었는데, 6.25 60주년을 마감하면서 6.25가 4년에 걸쳐서 있었는데, 6.25 60주년 사업을 마감하면서 국제행사로 계획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초부터 유엔참전 각국에서 대한민국에서 그런 의미 있는 행사를 하니 우리 정부 대표가 반드시 초청돼서 참여했으면 좋겠다, 유엔 당시국도 마찬가지였었고, 유엔에서도 참석의사를 표명해 와서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고, 금년의 의미를 찾으면 작년 6월에 법률 개정을 통해서 유엔군 참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돼서 금년에는 처음으로 법정기념일 행사를 하는 그런 차이가 있겠습니다. 작년에는 6.25 60주년 사업을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로 진행됐고요.

예산 말씀드리면, 작년에는 한 7억 정도가 편성되어 있었고, 금년은 한 3억이 안 들어갈 것 같습니다. 예산 점검을 하면서 최대한 검소하게 행사를 치르자는 실무적인 의견이 있어서 3억은 안 들어갈 것입니다.

<답변> (관계자) 참고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작년의 경우에는 우리 대한민국과 참전국가에 국가 차원의 감사표명이었던 행사의 개념이었고, 올해는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참전하셨던 유엔 참전용사,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 제대군인들에 대한 감사 형태이기 때문에 약간 작년과 올해의 단순 비교는 어렵다 하겠습니다.

<질문> 3억이라는 예산이 행사비용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그러니까 여기에 초청된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분들의 항공비이며 체재비이며 이런 것들이 다 우리 부담 아닙니까? 이런 것들이 다 여기에 포함된 금액입니까?

<답변> (관계자) 실은 그것은 행사 비용이고, 우리가 이 7.27 행사가 행사비용이 있고, 계기 행사 중에 리비짓(revisit)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재방한 행사와 후손들을 초청하는 유스피스(Youth Peace) 캠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현재 재방한, 리비짓 프로그램으로 해서 같이 예를 들어서 한 100명을 원래도 매년, 이번에도 11개국에서 110명 정도 분을 외국 참전용사 분을 모시고 하는 리비짓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조금 더 더해서, 영웅 분들은 실은 급을 조금 높여서 같이 모시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비용은 거기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는 형태가 됩니다.

<질문> 기자가 질문할 때 단순히 의전 행사비용을 물어보는 기자가 어디 있겠어요? 여기에 대한 전체 토털 비용이 얼마나 하는 것을 여쭤본 것인데 그것을 3억이라고 말씀하시면... 제대로 설명도 안 되고 전파도 안 되죠. 그러니까 총 비용이, 이 행사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이 얼마, 예산이 얼마냐는 여쭤본 것입니다.

<답변> 재방한 사업, 청소년 평화 캠프, 그 다음에 기념행사 이런 것을 해서 끝나고 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

<답변> (관계자) ***

<질문> 아, 뒤에 있어요? 예, 알겠습니다.

<답변> 궁금하신 사항들 있으면 다시 기자실에 가서 필요한 사항들 보충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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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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