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초가을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 9월 중순까지 잡초 꽃가루 농도 높아

2017.08.29 환경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초가을 꽃가루 알레르기’ 관련해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환경부와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에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대해 2015년도 꽃가루 농도와 알레르기 비염 환자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8월 말부터 10월까지 공기 중에 꽃가루 농도가 높아지고 알레르기 비염 환자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의 분석 결과를 보면 2015년도에 꽃가루 농도가 4월, 5월에 1만 5,000, 1만 3,000 정도로 높게 나타났고 그다음에 낮아졌다가 다시 8월부터 증가를 해서 9월에는 연중 세 번째로 가장 높은 9,556grains/㎥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수를 보면 3월에 105만 명, 4월에 104만 명, 5월 90만 명으로 보이다가 다시 가을철에 7월에 조금씩 증가를 시작하면서 9월에 129만 명으로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3월, 4월, 5월 봄철에 비해서 9월에 알레르기 환자가 더 많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봄철에는 꽃가루 농도는 높게 나타나지만 소나무, 은행나무와 같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꽃가루 등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고 가을철에는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키는 꽃가루가 농도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가을철에 날리는 꽃가루에 대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성이 더 강한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가을철 꽃가루는 주로 환삼덩굴, 쑥, 돼지풀 등 잡초 꽃가루가 대부분으로 나타났으며, 가을철 꽃가루 중에서 환삼덩굴이 차지하는 비율이 2015년에는 48.4%, 2016년에는 54.1%로 가장 많은 비중을 나타냈고 그다음에 꽃가루가 날리는 기간도 2015년에는 60일에서 2016년에는 72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는 시기도 2015년에는 8월 9일이었으나 2016년에는 일주일 더 빠른 8월 3일로 나타났습니다.

꽃가루 발생률이나 이런 걸 떠나서 알레르기 비염 환자수를 비교를 해 봤을 때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에... 주요 5개 광역시도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환자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2,836명을 대상으로 꽃가루 양성반응을 조사를 했더니 환삼덩굴의 비율이 11.1%로 가장 높고, 그다음에 쑥이 두 번째로 8.7%로 나타났습니다.

환삼덩굴이나 쑥 같은 잡초식물들은 도심은 물론, 도시 근교 그리고 근교 산자락, 공터, 도로변, 하천 주변 등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잡초류입니다.

만일 꽃가루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신 분은 봄철뿐만 아니라 가을철에 더 많은 알레르기 환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오전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외출 후에는 옷을 털고 손발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고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고 증상을 예방하는 약물을 처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그리고 화분이나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에 ‘생활과 산업’ 코너에 있는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확인하거나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누리집(www.allergycenter.go.kr)에 들어가면 꽃가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수도권 현황을 직접 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자료에 보면 알레르기 비염 환자수가 나오는데요. 이게 전국 숫자인가요, 아니면 수도권 지역의 숫자인가요?

<답변> (관계자) 표 2번에 나오는 그 그림 말씀하시는 건가요?

<질문> 예.

<답변> (관계자) 그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입니다. 그래서 전국적인 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끝>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성명 발표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7.22. 17:57 기준

  1. 어디 살든 '골든타임' 내 진료…5극3특 의료망 구축한다 순위동일
  2. 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일한 만큼 보상, 관리 감독은 철저" 순위동일
  3. 영상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하는 공정위 직원의 REAL 하루 NEW
  4. 다자녀 가구, 이달 28일부터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순위동일
  5. '여수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정부, 7000억 원 이상 지원 단계상승 1
  6. 영상 여름 달걀, 살모넬라 식중독 조심하세요!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