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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례브리핑

2019.10.17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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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0월 17일 목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10월 18일 ‘한·아세안 열차' 해단식에 참석합니다.

‘한·아세안 열차:함께하는 미래’는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국민 200여 명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경주, 순천 등지를 열차로 방문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부대행사의 하나입니다.

강 장관은 동 해단식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야스쿠니 참배 관련 논평 낭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서면으로 오전에 냈습니다. 제가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질문> ***

<답변> 서면으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논평은 항상 저희가 읽어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질문> 다음 주 이낙연 총리님의 일왕 즉위식 참석 관련해서 두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이번 방일을 계기로 어떤 대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신지, 상호 관심사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두 번째로는 오늘 일본 언론에서는 24일에 아베 총리와 회담을 조율 중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만약에 회담을 한다면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성과 이런 것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조율 중이고 정해진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째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한지는 모르겠고요. 적절한 기회가 되면 브리핑 내지는 발표 또 간담회 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 이르면 다음 주에 방위비분담금 협상 2차 회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이탈리아 대통령 만나서 ‘부자 나라들은 미군의 보호를 받으려면 비용을 더 내야 된다.’ 이렇게 말한 것으로 보도 나왔는데요. 여기에서 우리나라도 좀 자유롭지 않은 것 같아서 외교부 입장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저희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공평한 방위분담을 하는 것이 저희 입장입니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드릴 말씀 없습니다.

<질문> ***

<답변> 어떤 회담이건 일자, 시간, 장소 이런 것들이 조율이 돼서 확정이 돼야 되겠죠. 지금 현재 발표드릴 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질문 없으시면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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