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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비교정보 생산 결과

2020.12.07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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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세탁성능, 세탁시간 등에 성능 차이가 있었고 세탁온도에 따라 소비전력량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드럼세탁기는 일반세탁기에 비해 공간 활용성이 높아 관련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대표적인 가전제품입니다. 최근 가전제품의 대형화 추세와 가정 내 이불빨래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대형 드럼세탁기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객관적인 품질정보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개 브랜드 5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탁성능, 소비전력량, 세탁시간, 물 사용량, 소음,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하였습니다.

시험 결과, 세탁이 얼마나 잘 되는지를 나타내는 세탁성능과 소비전력량, 세탁시간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으나, 안전성은 전 제품 이상이 없었습니다.

드럼세탁기 품질비교 시험에 대한 주요 시험·평가입니다.

시험대상 제품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은 3개 브랜드 5개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세부대상 제품으로는 대용량 21kg 및 중용량 14~15kg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은 한국산업표준(KS), 전기용품안전기준(KC),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계, 관계기관, 소비자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세부적인 드럼세탁기 시험·평가 항목 및 방법은 페이지 5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항목별 시험·평가 조사결과입니다.

세탁성능은 세탁코스에 따라 제품 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드럼세탁기는 세탁코스, 세탁용량, 세제 종류 등에 따라... 등 사용조건에 따라 세탁성능에 차이가 발생하므로 동일한 세탁코스에서 시험·평가하였습니다.

표준코스 및 이불코스에서 세탁성능을 평가한 결과, 세탁코스에 따라 제품 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표준코스에서의 세탁성능은 제품 모두 양호 이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40℃ 표준코스에서 위니아대우 중용량, 냉수 표준코스에서는 LG전자 중용량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였습니다.

이불코스에서는 삼성전자 대용량 및 중용량, LG전자 대용량 등 3개 제품이 세탁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위니아 중용량 제품은 상대적으로 오염이 잘 제거되지 않아 보통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소비전력량은 표준코스에서 제품 간 최대 2.8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40℃ 표준코스에서는 LG전자 대용량 제품이 소비전력량이 224Wh로 가장 적었고, 위니아대우 중용량 제품이 626Wh로 가장 많아 제품 간 최대 2.8배가 차이가 있었습니다.

냉수 표준코스에서는 삼성전자 중용량 제품이 66Wh로 가장 적었고, 위니아 중용량 제품이 125Wh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불코스에서는 제품별로 소비전력량이 100Wh에서 최대 488Wh로 제품 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위니아대우 중용량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등급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계기관에 해당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며, 위니아전자는 해당 사항을 개선하고 기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도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을 밝혀왔습니다.

세탁시간은 제품 간 최대 1시간 28분 차이가 있었습니다. 40℃ 표준코스에서 세탁시간은 제품 간 최대 1시간 28분 차이가 있었고, 대용량 삼성전자 대용량 제품이 31분으로 가장 짧았고 위니아 중용량 제품이 1시간 59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냉수 표준코스에서는 LG전자 대용량 제품이 40분으로 가장 짧았고, 위니아 중용량 제품이 1시간 22분으로 가장 길어 제품 간 최대 42분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불코스에서는 세탁시간이 제품별로 1시간 35분에서 최대 2시간 10분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 사용량은 제품 간 최대 1.4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40℃ 표준코스에서 물 사용량은 제품 간 최대 32ℓ, 1.4배 차이가 있었습니다. 위니아 중용량 제품이 73ℓ로 가장 적었고 LG전자 대용량 제품이 105ℓ로 가장 많았습니다.

냉수 표준코스에서는 제품 간 최대 15ℓ, 이불코스에서는 최대 112ℓ 차이가 있었습니다.

탈수성능 및 소음은 대체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탁물에 남아있는 수분으로 탈수성능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 대용량, 삼성전자 중용량, 위니아대우 중용량, LG전자 대용량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LG전자 중용량 제품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드럼세탁기 동작 중 발생하는 최대소음을 평가한 결과 전 제품이 70㏈ 이하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성 및 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이상이 없었습니다. 감전보호 및 구조 등의 안전성과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이상이 없었습니다.

제품별로는 세탁코스, 부가기능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표준코스 이외에 쾌속, 삶음, 울, 아기옷 등 세탁용도 및 목적에 맞는 다양한 세탁코스를 제공하고 있었고 제품별로 예약기능, 코스저장, 구김 방지, 스마트기능 등의 부가기능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결과 냉수 표준코스를 사용할 경우 40℃ 표준코스에 비해 세탁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었고 세탁시간은 대체로 늘었으나, 에너지는 훨씬 적게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나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는 냉수선택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드럼세탁기 품질비교 정보는 행복드림 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보도자료 보니까 전기사용량에 평균치를 비교하셨는데 그게 평균치의 개념이 어떤 평균치인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표를 보니까 14페이지에 위니아대우 별표 해놓고 사명 변경된 거 언급하셨고, '별표 2개 해당제품 생산중단으로 단종 되었다고 알려옴'이라고 쓰셨던데 이게 위니아대우 제품이 비교대상 제품이 단종 됐다는 그런 얘기인 건가요? 14페이지 표에.

<답변> 14페이지에 단종 된 것은 별표 2개인 제품이 LG전자 제품 중용량 제품입니다. 별 2개 해당제품은 생산중단으로 단종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소비전력량은 지금 냉수와 40℃의 비교는 전체 제품에 대해서 냉수 사용하였을 때 소비전력량과 40℃에서 사용했을 때 소비전력량의 평균값을 비교했을 때 한 4.4배 정도 차이나는 그런 결과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여기서 평균 사용량이라는 게 모든 케이스를 다 5개 제품의 모든 케이스를 다 합산해서 평균 낸 게 평균치라는 거죠? 그러니까.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그리고 그러면 여기 별표 2개 이거는 단종 된 상품인데 비교하는 게 지금 의미가 있는 건가요?

<답변> 실제 저희가 이제 제품을 선정하였을 때는 제품이 단종상태가 아니었고요. 그 이후에 지금 단종을 한 상태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이게 소비자들한테 정보제공 측면인데 단종 된 상품의 비교정보를 제공한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싶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답변> 저희가 이제 제품을 선정할 당시에는 시중에 저희가 판매되는 제품을 실제 구매를 했고요. 그 이후에 어떤 제품이라는 게 그 이후에 단종이 될 수 있는 것까지는 저희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현재 저희가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내용을 저기 요약표를 보면 이제 삼성제품들은 좀 물 사용량이 적고 LG제품들은 전력소모량이 적은데, 혹시 소비자원에서 어떤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기계적 이유라든지 이런 것을 좀 보셨나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보통 LG 같은 경우에는 자기들이 모터기술이 좋아서 에너지효율이 좋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물 사용량이 적은 삼성제품에서 그런 이유가 있었나요?

<답변> 지금 보면 LG전자가 대체로 에너지사용량이 좀 적은 편이었는데요. 이건 제품의 어떤 특성이라고 저희가 보여집니다. 특별히 기술이나 이런 게 아니고 어떤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제품 간.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 간에도 차이가 크지 않고 실질적으로 제품의 어떤 세탁시간이나 여러 가지 어떤 고려를 해서 제품 특성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판단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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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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