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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적외선 체온계 비교정보 생산결과

2021.07.06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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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 서정남입니다.

지금부터 피부적외선체온계 품질비교시험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별로 사용 편의성, 측정시간 등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의료기기 시험규격인 온도 정확도, 누설전류 시험에서는 모든 제품이 적합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편리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피부적외선체온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기 시행규격에 부적합한 제품을 단속하기 위해 피부적외선체온계를 생산 수입하는 상위 10개 업체의 1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온도 정확도, 누설전류, 사용 편의성, 충격 내구성 등의 품질 및 제품특성을 시험평가 했습니다.

시험결과, 온도 정확도, 누설전류 등의 항목에서 모든 제품이 관련 규격에 적합했지만, 사용 편의성, 충격 내구성, 측정 시간 등의 품질 및 제품특성에서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온도 정확도 시험과 의무표시사항입니다.

온도 정확도는 모든 제품이 관련 규격에 적합했으나, 의무표시사항은 1개 제품이 부적합했습니다.

흑체를 이용하여 온도 정확도를 측정한 결과, 모든 제품이 최대허용오차 범위 이내로 의료기기 시험규격에 적합했습니다.

다만, 인트인 제품은 인증번호, 제조번호 등의 일부 항목을 미기재하여 의료기기법에 따른 표시사항에 부적합했습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행정처분을 완료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측정 일관성과 저온·고온환경 동작성능 시험입니다.

모든 제품이 이상 없었습니다.

측정 일관성입니다.

제조사별로 권장하는 측정 부위와 거리에서 체온을 5회 연속으로 측정한 결과, 모든 제품의 측정값 범위가 0.3℃ 이내로 나타나 체온 측정 결과에 일관성이 있었습니다.

저온·고온환경 동작성능입니다.

체온계를 영하 20℃에서 2시간, 영상 50℃에서 2시간 동안 각각 노출시킨 후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노출 직후에는 경고음과 함께 체온 측정이 불가능했지만, 상온에서 1시간 지난 후에는 정상적으로 측정이 가능했습니다.

다음은, 사용 편의성, 충격 내구성입니다.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용 편의성입니다.

사이넥스, 인트인 등 2개 제품은 체온 측정 오류 알림 기능과 거리 인식 센서가 있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나머지 8개 제품은 체온 측정 오류 알림 기능은 있으나 거리 인식 센서가 없어 정확한 측정 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충격 내구성입니다.

소비자가 피부적외선체온계를 사용 중 바닥에 떨어뜨릴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1m 높이에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3회 자유 낙하를 실시한 결과, 이즈프로브, 리쥼 등 2개 제품이 적외선 센서를 보호하는 커버가 이탈되면서 체결고리 부분이 파손돼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이즈프로브는 해당 문제 발생 시 무상 수리를 실시하고, 리쥼은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교환 또는 무상 수리를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측정 시간, 무게, 부가기능 확인 결과입니다.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제품별로 체온 측정 시간은 1초 이내부터 5초 이내까지 걸렸고, 무게는 9g에서 126g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부가기능입니다.

분유, 목욕물 등의 온도 측정이 가능한 ‘사물온도 측정’ 기능, 측정한 온도를 기록·관리할 수 있는 ‘메모리’ 기능 등의 부가기능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피부적외선체온계 관련 주요 시험·평가 결과, 종합평가표,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은 ‘붙임1’부터 ‘붙임3’까지의 내용을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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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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