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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산업활동동향

2023.10.31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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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023년 9월 산업활동동향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보도자료 2페이지 요약 부분입니다.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와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모두 늘어 전월대비 1.1% 증가하였습니다.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화장품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0.2% 증가하였습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및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대비 8.7% 증가하였고, 건설기성은 토목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대비 2.5% 증가하였습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1p 하락하였고,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부문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생산 부분입니다.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공공행정, 건설업에서 생산이 모두 늘어 전월대비 1.1%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 광공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2.8%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 기계장비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1.8%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전자부품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 1차 금속 등에서 생산이 늘어 3.0%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 재고는 전월대비 2.2% 감소하였고, 전년동월대비 7.9%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2%로 생산과 생산능력이 모두 늘어 전월대비 보합을 보였습니다.

서비스업생산은 예술·스포츠·여가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도소매, 운수·창고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0.4%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정보통신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운수·창고, 보건·사회복지 등에서 생산이 늘어 2.2%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소비 부분입니다.

소매판매는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 의복 등 준내구재에서 판매가 줄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0.2%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재, 가전제품 등 내구재에서 판매가 줄어 1.9% 감소하였습니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 무점포소매, 슈퍼마켓 및 잡화점,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전문소매점, 면세점, 편의점,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에서 판매가 줄어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5페이지, 투자 부분입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 및 항공기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대비 8.7%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모두 줄어 5.7% 감소하였습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에서 늘었으나, 민간에서 수주가 줄어 전년동월대비 20.4% 감소하였습니다.

건설기성은 건축에서 공사 실적이 줄었으나, 토목에서 공사 실적이 늘어 전월대비 2.5%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축 및 토목에서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14.5% 증가하였습니다.

건설수주는 주택 등 건축 및 기계설치 등 토목에서 수주가 모두 줄어 전년동월대비 44.1%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 부분입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생산지수, 건설기성액 등이 증가하였으나, 수입액, 소매판매액지수가 감소하여 전월대비 0.1p 하락하였습니다.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수주액, 수출입물가비율 등이 감소하였으나, 기계류내수출하지수, 장단기금리차가 증가하여 전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이상으로 9월 산업활동동향을 말씀드렸는데요. 다시 한번 9월 산업활동동향을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산업활동동향은 광공업과 서비스업 등이 늘어 전월대비 1.1% 증가하였고,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의 판매가 늘어 0.1% 증가하였으며, 설비투자도 기계류, 운송장비투자가 모두 늘어 8.7%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반도체생산이 8월 13.5%, 9월 12.9%, 2개월 연속 큰 폭 증가세를 보인 것에 힘입어 광공업생산이 2022년 1월 이래 처음으로 2개월 연속 증가흐름을 보여 광공업, 즉 제조업의 회복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최근 수입의 감소 등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고, 광공업생산 증가가 동행지수에 반영되는 데는 시간이 다소 걸림에 따라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1% 하락하여 4개월째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하락 폭은 7월 이래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기계류, 내수출하지수, 장단기금리차가 증가하여 전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질문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번 트리플 증가 회복세가 3분기 들어서 이제 하반기 본격적인 경기회복세라고 볼 수 있는 지표인지, 그리고 소비도 늘었는데 소비 혹시 추석 연휴 기저효과 이런 게 작용한 게 아닌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자동차에서 생산이 줄어든 배경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가 지금 분기별로, 이번 달에 분기별 수치도 보도자료 42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분기별로 저희 생산 동향을 보시면 전산업생산이 1/4분기에 0.7%, 2/4분기에 0.3% 증가하였다가 3/4분기에 1.2%로 증가 폭이 커졌습니다. 또 광공업생산 같은 경우에도 2/4분기에 3.1% 큰 폭 상승에 이어서 3/4분기도 1.9%로 는 것을 감안해봤을 때 우선 3/4분기는 상반기에 비해서는 회복 흐름이 조금 좋아졌다고 보이고요.

소비 같은 경우도 이번 달 소매판매 같은 경우는 최근 2개월 감소에서 이번 달에는 소폭이지만 0.2% 증가하였습니다. 그 부분, 그 증가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음식료품이라든지 화장품 등이 영향을 미쳤는데요. 음식료품 같은 경우에는 추석 수요가 많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달 광공업, 제조업 중에서 자동차 부분이 7.5%로 조금 감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6.2%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던 그 기저효과도 있고 일부 부품사의 파업도 영향을 미쳤고요. 전반적으로 자동차 업종 같은 경우에 2021년과 2022년에 6.3% 증가하였고 9.1% 증가하는 등 2년 연속 큰 폭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약간 조정되면서 최근에는 조금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없으시면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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