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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 관련

2023.11.0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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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안녕하십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조선학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우주 주관 부처로서 우주 관련된 종합정책 수립과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우주와 관련된 국제협력과 우주산업 육성에도 부단히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국제협력 관련해서는 특히 미국과는 2014년 7월부터 양국 정부 간 최초의 공식협의체인 미래부와 국무부 간의 한미 우주대화를 창설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2016년에 한미 우주협정 체결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과 아르테미스 약정 가입을 하고 한미 민간우주대화가 다시 재개되고 과기정통부와 NASA 간의 우주탐사와 과학협력에 대한 공동성명을 지난 4월 정상회담 때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올해 우주펀드 조성을 시작했고,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예타 면제를 통해서 추진해 나가면서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우주경제 실현과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서 우주 분야 주요국들과 협력과 산업 육성에 공동으로 매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오늘은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 개최에 대해서 개최 계획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과기정통부는 미 상무부 또 국무부·국방부·교통부·NASA 등 미국 우주 분야 관계부처들과 함께 2011년... 죄송합니다. 2023년 11월 8일 수요일에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22년 12월에 있었던 제3차 한미 민간우주대화와 올해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우주산업 협력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 후속 조치로서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코리아 스페이스 포럼, 올해로 5년차를 맞게 됩니다. 이 행사의 1일차 행사로 기획을 하였습니다.

우주 분야에서는 국가경쟁과 협력이 동시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은 양국 우주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고 구체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올해로 70주년을 맞고 있는 한미동맹을 우주동맹으로 격상시키는 데에도 기여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 심포지엄에는 미 백악관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상무부, 국무부, 국방부, 교통부 등 미국의 우주 분야 주요 부처에서 참석을 하고, 우리나라는 과기정통부가 주관을 하는 가운데 국가우주위원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위원들, 또한 항우연과 천문연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20개 기업, 한국에서는 31개 기업이 동 심포지엄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심포지엄 첫 순서로는 한미 양국의 우주정책 소개가 준비돼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의 우주산업 활성화정책과 함께 우주항공청 신설을 위한 정부의 계획을 설명할 예정으로 있고, 미 상무부·교통부·국방부에서는 각각 우주산업·우주탐사·우주안보 등 우주 분야에 대한 미국의 최신 정책과 계획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양국 우주기업들이 참여하는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 세션이 이어집니다. 먼저, 양국 우주 프로그램에 대한 한미 우주기업의 참여, 두 번째로 산업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 세 번째로 우주 분야 공급망 탄력성 강화, 네 번째로 지구 저궤도 상업적 활용과 달 탐사 등 우주탐사 협력에 대한 의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심포지엄에서는 또한 병행해서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양국 우주기업이 자사의 최신기술과 성과물을 선보이는 기업 전시공간도 마련할 예정으로 있고, 양국의 기업들이 서로의 기술역량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저희가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참여 기업들이 또한 언론을 대상으로 자사의 비전과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한미 기업 간 협력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 프레스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자간담회에는 우리나라 기업은 물론 심포지엄에 참석하는 미국 기업에서도 참여해서 언론과 자유로운 형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미국의 우주기업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기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식 행사가 종료된 이후 6시 정도부터는 행사 참석자를 포함해서 우주 분야 관계부처, 관계기관들 폭넓게 참여하는 리셉션도 이어집니다.

리셉션에서는 양국 인사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저희가 또 미 측에 요청을 해서 기자간담회에서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실 수 있도록 언론에도 공개토록 운영할 예정이니까 기자분들께서는 참석하셔서 또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상무부는 이번 심포지엄의 논의 결과를 바탕해서 공동성명을 채택하기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공동성명에 대해서는 심포지엄에서 논의되는 주요 내용과 함께 우주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 합의된 협력조치 등을 포함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한미 양국은 서로의 우주산업정책과 제도에 대해서 더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우주산업 발전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양국이 보조를 맞춰갈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양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논의할 수 있게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실제 정부 간 협력을 뛰어넘어서 산업계를 포괄하는 포괄적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양국의 국가우주위원회 간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며, 이를 또 바탕으로 해서 우주협력체계가 양국의 우주 관련된 범부처 차원으로 강화되고 고위급 간 소통이 원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일차에는 한국과 신흥우주국 간의 심포지엄이 개최가 됩니다. 2일차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우주신흥국들이 참여해서 각국의 우주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우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은 한미 우주동맹을 강화하고 미국과 협력을 통해서 우리나라 우주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양국 정부와 기업 간의 내실 있는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주항공청이 중심이 돼서 코리아 스페이스 포럼 기간 동안에 우주 주요 협력국들과 심화된 차원의 양자·다자간 협의를 이행해갈 계획이고 이미 실무적으로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질문 있으시면 질문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월요일, 화요일에는 별도 행사고 외교부와 국무부 간에 진행하는 행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어떻게 보면 일회성 행사로 진행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는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우주산업 분야에 특화된 장으로서 실질적으로 실무적인, 기업 차원의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행사 성격은 다소 다릅니다만 두 행사 모두 향후 설립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해서 '대한민국 우주경제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사로서 어떻게 보면 향후 대한민국 우주경제 발전을 위해서 양 부처가 각기 기획하고 역할을 분담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여기 세션 하는 여기 프로그램 계획에 보면 정책 발표에서 한국우주산업의 최신 정책 및 계획을 소개하고 미국도 우주산업의 최신 정책 및 계획 소개하는 걸로 돼 있는데, 이런 정책과 계획을 소개하면 이게 뭐라 그래야 되지, 저희 우주정책이라든지 이런 데 반영이 되는 것인지 이런 소개가 어떤 식으로 진행... 어떤 의미에서 하는 거고 이게 또 추후 어떤 식으로 진행될 건지 그것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답변> 어떻게 본다면 어떻게, 외교부에서 하고 있는 것과도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데, 저희 행사의 포커스는 실질적으로 기업들과 부처들이 우주협력, 우주탐사, 우주 상업적 이용을 어떻게 이어나갈지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책 발표하는 내용들도 굉장히 실제로 기업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사항들, 실제 한국의 과학기술 방향이 어떻게 설정되고, 그 방향이, 설정된 방향에 따라서 저희가 어떤 방향으로 중점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루어 나갈 것이며, 실제 한국과의 협력에 있어서 필요한 법적·제도적인 부분들을 어떻게 논의해야 되는지에 대한 상당히 실무적인, 기업들이 실제로 알아야 될 이런 부분들 위주로 진행할 거고요.

저희가 기대하기로도 미국 상무부, 교통부, 국방부도 실제 우주에 대한 투자 그다음에 실제 어떤, 상무부는 어떻게 보면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부분도 챙기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정책들 그리고 교통부 내 페일을 중심으로 한 실제 우주안전이라든지 실제 발사 통제와 관련한 법적인 부분들 그리고 실제 안보에 대해서 상업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런 우주, 미국 우주 생태계의 기본 구조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공유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날 8일에 이 심포지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성명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했는데요. 이날에는, 이날 공동성명 내용이라든지 아니면 그때 얘기 나오는 것들이 조금 구체적인 건지, 아니면 그냥 상징적인 선언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가 아마 그날 이야기까지 좀 담아서 지금 작성을 해야 될 것 같아서, 그 수준은 저희가 지금 실무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가 초안을 해서 협의하고 있는데, 실제로 저희가 어떻게 보면 아직까지는 대외적으로 말씀은 드릴 단계는 아닙니다만 실무적으로 진행되는 것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우주탐사라든지 실제 기업 참여나 이런 것들 관련해서 저희가 최종화가 되지 않았고 아직 어떻게 보면 아직 어느 정도 쿠킹되고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선언적으로는 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가 이걸 담아내려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앞으로 저희가 정부 정책을 통해서 구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실제 미국이나 주요국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저희가 조금 더 멀리 갈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상당 부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려고 하고, 그런 어떤 논의의 기본적인 틀이라든지 방향성을 많이 담아내는 쪽으로 저희가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국 쪽에서도 지금 거의 밤을 새우고 있어서, 저희가 이게 논의가 굉장히 바로바로 이루어지면 저희도 굉장히 좋을 것 같은데 시차도 있고 이게 각 기업들을 조율하는 과정들이 양쪽에서 굉장히 좀, 약간 좀 지리한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가 가시화되는 대로 또 한 번 공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보면요. 아까 이 행사 8일 이전에 6일, 7일에는 외교부에서 행사하고 있고 그런다고 했잖아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외교부 행사는 일회성이다, 라고 이런 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앞으로 올해 이렇게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을 하고 정례적으로 이런 행사가, 같이 하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답변> 아마 이제 내년, 저희가 기대하기로는 우주항공청이 출범하게 되면 우주항공청이 어떻게 보면 우주에 대한 정책이라든지 실제 연구개발부터 우주외교도 전담하게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앞으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해서 이런 행사들이 지속되리라 저희가 예상하고 있고요.

그래서 실제, 저희가 한미 간에 논의되는 채널들이 있습니다. 그런 채널들이 어떻게 보면 항공청 출범을 계기로 해서 이런 부분들이 좀 더 탄력을 받아서 추진되는 그런 방향으로 갈 것을 저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안녕하십니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우주사업부를 맡고 있는 이준원입니다.

저희 회사 소개는 제가 따로 적어오진 않았는데 저희 한화는 스페이스서브라고 하는 우주 관련한 협의체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를 중심으로 하고 있고요. 한화 시스템하고 관계법인인 쎄트렉아이가 우주 위성 및 우주 서비스 관련된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주산업에 대해서 굉장히 집중적으로 현재 투자하고 있고 관심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금번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은 우주경제 신가치 창출을 위한 도전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와 걸맞게 양국의 우주대표 정부 관계자들과 업체들이 참여하여 그 의의가 크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비단 정상회담과 정부 실무자협의 등 정부 측면에서의 협력만이 아닌 아르테미스에 사용될 우주환경 측정장치 등 업체 간 협력을 지속하여 양국의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양국의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위성 활용이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등 양국 정부의 우주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 확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정부의 우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우주 발사체, 위성 등 우주 제품개발을 위한 노력과 미국 우주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주산업 확장에 기여하도록 금번 심포지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경덕 LIG넥스원 팀장>
안녕하십니까? LIG넥스원 유경덕 팀장입니다.

먼저, 이번 한미 우주산업 포럼에 초대해 주신 과기정통부 관계자분들과 기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먼저, 회사 소개를 잠깐 드리겠습니다.

LIG넥스원은 1976년에 창립됐고요. 자주국방 실현을 목표로 현재까지 무기체계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육·해·공 전 분야에 걸쳐 유도무기, 감시정찰, C4I, 전자전, 항공전자 분야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첨단 방위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주산업에 대한 LIG넥스원의 비전과 현재 현황입니다.

2006년 다목적 실용 위성 5호, 영상 레이더 탑재체 개발을 기준으로, 시작으로 최근에는 다목적 실용 위성 6호, 천리안 3호 그리고 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 초소형 위성사업 등 대한민국 정부의 중요한 위성사업을 현재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전의 핵심은 위성의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금 현재 수행하고 있는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전의 핵심 전력을 위해 열심히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LIG넥스원은 대전하우스를 항공·우주 분야의 첨단 R&D센터로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LIG넥스원은 위성 임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항법·관측·통신 분야의 탑재체 체계 및 거기에 포함되어 있는 핵심 구성품 국산화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상체 및 사용자 관점의 단말, 서비스 분야를 위해 현재는 정부 사업 또한 자체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위성 분야에 종합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또한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위성산업 자체가 하루가 다르게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올드스페이스와 뉴스페이스의 전환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정부의, 이 시기에 정부의 위성산업에 대한 정책적인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현재 위성산업은 타 분야에 비해서 수출의 비중이 극히 낮습니다. 이 또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이번 한미 우주산업 포럼에서 저희가 양국의 위성기업들 간 활발하게 심도 있게 토의할 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성산업은 국가를 넘어 범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역을 통해서, 이러한 위성산업을 통해서 위성의 활용 분야 그리고 위성 탐사 그리고 현재 저희가 지금 수행하고 있는 통신·관측·항법 분야의 전문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남석 무인탐사연구소 대표>
안녕하세요? 무인탐사연구소의 조남석 대표입니다.

저희는 국내 외에 해외에서는 굉장히 많은 항공우주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이러한 스타트업을 활성화시키는 목적으로 국내에도 많은 스타트업을 정부 출연연이나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통해서 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났고 저희들도 달 탐사 분야 그리고 우주탐사 로봇의 분야에서 저희가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2018년부터 달 탐사, 창업을 해서 달 탐사 로봇을 만드는 임무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지금 항우연과 KIST를 통해서 달 탐사 로봇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고 총 정부 출연연 7곳과 우주에 가기 위한 연구들을 조금씩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코리아 스페이스 포럼 1회 때부터 저희가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저희 그리고 국외에서도 관련된 포럼에 저희가 굉장히 많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 해외협력이 굉장히 중요한 분야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포럼이 생기고 저희 같은 스타트업이나 그리고 기업체들이 참여를 해서 해외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는 것에 굉장히 많은 감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NASA 등지와 굉장히 많은 콘택트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주 분야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민간 사업체에서 국외에 있는 정부기관과 연구를 하는 게 굉장히 많은 힘든 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된 기업이 있는 정부기관에서 그런 것들을 보조해 주거나 정부출연연구원과 같이 연구를 하는 게 굉장히 많이 필요로 하고 그런 것들을 해외에 알리는 노력들을 저희는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달 탐사 로버를 하고 있으면서 앞으로의 비전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같이 달에서 뭔가 사람을 보내서 ISRU라는 우주자원 활용에 관련된 프로젝트들을 NASA가 굉장히 많이 기획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저희가 참여를 하는 것을 저희 개인적인, 회사의 목표로 삼고 관련해서 많은 콘택트를 하고 있고 기술개발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먼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질문 하나 드리고 세 분께 공통 질문 또 하나 드리겠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돼서 향후 진행될 누리호 발사 등을 주로 담당하게 되실 텐데, 이번에 미국 기업들과 협력해서 나온 기술들이 새롭게 누리호에 적용될 가능성도 있을지 궁금하고요.

세 분 전체에 궁금한 거는 미국 기업들과 협력이 많이 진행될 텐데 미국 기업들이 항우연과 협력했던 것처럼 우리 기업들이 NASA나 ESA, JAXA 같은 외국 기업들과 향후 들어갈 가능성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현재 저희가 체계종합기업 누리호가 된 것은 반복발사 개념으로 저희 기술이전을 받고 항우연이 현재 만들어진 그 누리호의 신뢰도, 신뢰성을 높이고 헤리티지를 확보하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 있는 걸 그대로 제작해서 6호기까지 3번의 발사를 더 성공시키면 그에 대한 경험치와 신뢰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국내 위성 또는 앞으로 나아가서는 해외 위성까지 수주를 해서 저희가 발사를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게 되는 겁니다.

지금 기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은 당연히 현재 누리호에 있어서, 하지만 문제점은 누리호는 지금 좀 연구개발 과제로 만들었던 발사체이기 때문에 비용 경쟁력이나 이런 산업 경쟁력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이 만약에 해외의 좋은 업체라든가 그러한 새로운 기술이라든가 아니면 조금 더 경량화할 수 있고 아니면 싸게 만들 수 있는 그런 기술들을 갖고 있는 기업과 저희가 소통을 하고 협력을 한다면 그만큼 나중에 그걸 누리호에 반영할 수도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런데 그거는 당장 고도화사업, 6호기까지가 아니라 그 이후에 그걸 반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우주사업에 있어서는 국내 업체들이 해외와 협력하거나 이런 데 굉장히 제한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타라든가, 대표적으로. 그러한 부분들이 제한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는 그러한 규제를 완화해 주는 부분을 해주실 걸로 저희는 믿고 있고, 저희 기업 간에는 아직 해외 우주기업 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이런 협력이 많이 긴밀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러한 협력과 기술을 하게 된다면 아까 기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해외, 미국에 있는 발사체나 위성 업체에 뭔가 우리 필요한 부품을 수출할 수도 있고 아니면 기술 협력도 할 수 있고 그러한 길이 열리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답변> (유경덕 LIG넥스원 팀장) 기자님 질문 주신 것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우주사업들은 대부분 정부 주도로 지금 현재까지 다 흘러왔고 기획이나 진행되는 과정 이런 것들이 정부에 이렇게 기업이 참여하더라도 귀속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앞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측 기업들하고 어떤 기술적인 교류나 이런 것들은 EL 측면에서 굉장한 제약사항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정부에서 풀어주실 걸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저희가 말씀드렸던 위성 활용 분야는 미국 측에서 갖고 있는 위성의 정보자산들을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정부 간의 협약이나 협조가 있어야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민간기업 입장에서는 민간기업하고 미국 정부하고 콘택트는 어려울 걸로 보이고, 이번 심포지엄에 LeoLabs라는 회사, 민간기업이 참여를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우주발사체나 탑재체, 위성체를 만드는 데 포커싱을 뒀다면 앞으로는 우주에 대한 상황 인식, 우주에 대한 보안이 굉장히 화두가 될 걸로 보입니다. 우주 데브리를 포함해서.

그래서 그 기업은 저희가 저희 쪽에서 관심 있는 기업이라서 다행히 마침 패널 토의를 같이 하게 됐습니다. 그때 기술적인 것들을 같이 많이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조남석 무인탐사연구소 대표) 기자님 질문에 어떻게 보면 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속한 달탐사 그리고 아르테미스의 어떻게 보면 제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제일 연관이 되어 있는 달탐사 분야에서는 앞으로 NASA나 모든 국제적인 로드맵이 달뿐만 아니라 이제 화성이나 타이탄 같은 이런 행성에도 사람이 거주하기 위해서 관련된 로드맵들이 쫙 있습니다.

그런 로드맵들이 있는데 그런 로드맵에서 가장 중요한 게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우주 분야의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들은 정부 주도로 많이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 분야 자체가 산업화가 되기 위해서는 이걸 민간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이끌어가야 된다는 것들을 거의 모든 정부기관에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생겨나 있는 거의 모든 우주개발 로드맵들이 지금 정부가 하는 과제들에 민간기업이 참여들을 해서 그런 것, 민간기업이 기술개발을 한 뒤에 나중에는 민간기업에서 이 분야를 이끌어나가는 로드맵들이 많은 국가기관들에서 로드맵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그런, 저희 같은 스타트업이나 기업들이 많이 우주 분야에 참여를 하고 있고, 그런데 우주 분야가 생각보다 파이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외에도 계속 원조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미국에서 측면에서 봐서도 미국에 하는 프로젝트에 미국의 업체만 참여를 할 순... 모든 분야를 할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할 수 있는 해외에 있는 업체들을 찾아야 되는데 그런 업체들과 콘택트를 하거나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국가기관의 원조가 어떻게 보면 절실하게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심포지엄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러한 연결 통로를 통해서 저희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아지리라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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