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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 발표

2023.12.07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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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안녕하십니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오승걸입니다.

지금부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채점 결과 설명에 앞서 먼저 수능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험 감독관으로 참여해주신 전국의 선생님들과 인쇄, 교통, 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능 준비와 부담을 함께 감내해주신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 이수 정도를 확인하면서 동시에 대입 선발을 위한 전형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시행됩니다.

이러한 수능의 목표를 고려하여 고등학교 교육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교육 과정 범위 내에서 문항을 출제하되, 대입 선발에서 변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문항 출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문항 출제 과정에서 예년의 수능 결과와 올해 6월과 9월에 실시된 두 차례의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수험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여 출제에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채점 결과 이번 수능은 소위 킬러문항이 배제되었지만 변별력을 확보하였으며, 공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풀 수 있는 문항들이 출제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에 대한 학교 현장과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수능을 치른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채점위원장이신 성신여자대학교 강태훈 교수님께서 올해 수능 채점 결과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태훈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위원장>
안녕하십니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위원장 강태훈입니다.

지난 11월 16일 목요일에 시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1월 16일에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12월 8일 금요일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합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성적통지표 교부 및 온라인 성적증명서 발급에 대한 안내문을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주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합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44만 4,870명으로 재학생은 28만 7,50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5만 7,368명이었습니다.

영역별 응시 인원은 국어 영역 44만 3,090명, 수학 영역 42만 6,625명, 영어 영역 44만 2,105명, 한국사 영역 44만 4,870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2만 9,441명, 직업탐구 영역 3,866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3만 9,040명이었습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에서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9만 9,886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1만 3,628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1만 5,927명이었으며 응시자의 대부분인 99.6%가 2개 과목에 응시하였습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 방법, 절차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험 당일인 11월 16일과 다음 날인 17일 양일간 84개 시험 지구의 교육청으로부터 수험생 답안지를 인수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연인원 666명이 23일간 모든 답안지에 대해 이미지 스캔, 판독 및 검증 등의 작업을 미리 정해둔 절차와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채점위원회를 구성하여 채점 및 성적 통지와 관련된 제반 절차, 원칙과 기준 등을 엄정하게 심의하였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은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채점상의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채점 결과를 보았을 때 국어 영역의 경우 올해 6월 및 9월 모의평가나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습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올해 6월 및 9월 모의평가나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를 유지했습니다.

영어 영역의 경우 1등급을 받은 수험생 비율이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높아졌지만 올해 6월 모의평가나 작년 수능보다는 낮아졌습니다.

한국사 영역과 탐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난이도는 과목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과 유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으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올해 난도가 굉장히 높고 까다로웠던 것으로 분석이 나왔는데, 백브리핑 때 응시집단 특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킬러문항 배제 발표로 N수생이 많이 유입될 것으로 생각이 됐었는데 평가원의 예측만큼 큰 영향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게 나온 게 아닌가, 이런 분석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의견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은 영어 1등급 4.7%라고 하면 사실 상대평가 1등급과 크게 차이가 없는데, 이렇다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서 영어 영역을 절대평가로 전환한 취지가 조금 훼손되는 게 아닌가,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평가원장 오승걸입니다. 먼저, 우리가 난이도를 구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N수생이 유입된 것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지 않았냐, 라는 질의를 주셨는데요.

실질적으로 6월 모의평가나 9월 모의평가 때에 재수생들의 응시비율이 아주 적거든요. 그래서 본수능 때 약 15만 명의 이러한 졸업생들, N수생들이 새로 가담하게 되는데, 저희들이 관심을 두었던 부분은 뭐냐 하면 기존에 어떠한 사교육을 통해서 그 문제풀이 기술을 익힌 아이들이 유리한 이러한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했을 때 이러한 여러 가지 시험의 난이도를 어떻게 구성해서 변별을 확보할 것인가.

두 번째,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 참여하지 않는 N수생들이 많이 참여했을 때 혹시 또 변별의 확보에 문제가 있을 그러한 위험성도 저희들이 충분히 감안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공교육 과정 내의 출제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변별력은 확보하는 그런 문항 출제를 하겠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느 정도 달성했다, 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일부 난도 부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저희들이 면밀히 살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 질문인 영어가 절대평가임에도 불구하고 1등급이 이러한 9등급의 4% 수준대라는 것은 절대평가의 취지가 어긋나는 거 아니냐, 라는 질문을 주셨는데요.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변별도 부분, 아까 우리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이런 변별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하는 거에 포커스를 맞췄고요.

두 번째로는 저희들이 지난번의 9월 모의평가보다는 그 1등급의 비율이 조금 올라갔습니다만, 이러한 부분도 저희들이 앞으로 올해 수능시험에서 기본적인 출제방향은 저희들이 어느 정도 기존의 작년도 수능의 소위 말하는 킬러문항에 벗어나서 공교육에 충실한 아이들이 풀 수 있는 그러한 문항 출제방향의 기조는 저희들이 앞으로 유지를 하면서도, 이러한 난도를 어떻게 조절해나갈 것인가 하는 것은 향후 우리가 조금 더 전문가 의견과 금년도 이러한 시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서 그 부분을 보완해나갈 필요는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어제 ‘만점자가 한 명이다.’ 백브리핑 통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자연계열이고 재수생인데 조금 이거는 그냥 개인적인 궁금증일 수도 있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 학생이 어떤 과목을 응시했는지를 확인해주실 수 있다면 밝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우리가 9등급으로 평가하고 있고 1등급 정도면 최상위 학생 그룹이다, 라고 저희들이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1등급 정도면 어떤 대학 가서도 대학수학능력이 있다, 라고 저희들이 평가를 하는 어떤 시험의 취지라고 저희들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굳이 1등급 학생에 대한 정보를 말씀하시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졸업생 1명이 만점을 취득했고 저희들이 파악한 바로는 과탐 두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질문> 어떤 과목인지.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구체적인 과목은 공개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과탐 두 과목과 그다음에 국어 그다음에 수학에 만점을 맞았고, 그다음에 기타 한국사와 영어는 1등급을 취득한 학생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질문> 졸업생 수가 매년 역대 최다를 경신하고 있고, 아까도 응시집단 특성을 고려하신다고 했는데 지난해 수능에서는 졸업생 비율을 예측해서 가중치를 두는 식으로 좀 난이도 조정을 했다고 평가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었는데 올해도 그랬는지 궁금하고요.

앞으로 이 추세가 조금 더 늘어날 텐데 어떤 식으로 추가로 고려하고 있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저희들이 고민하는 부분은 그겁니다. 공교육에, 학교 교육에 학생들이 성취해야 될 기준과 수준이 있고요. 그래서 시험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아이들이 그러한 기본 개념에 충실히 학습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그러한 수준으로 출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 당시에 당해 연도에 응시집단의 특성들은 충분히 고려하면서 난이도는 어느 정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 당연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N수생들의 참여 폭을 저희들이 고려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아시는 것처럼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에 아이들이 응시를 안 하고 본수능에 바로 참여하기 때문에 그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전년도 우리가 수능의 경향성 분석을 통해서 그런 부분을 충실히 면밀히 살펴서 그 가중 범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건 교육부 쪽에 드리는 질문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킬러문항 내겠다, 안 내겠다 하는 본 취지가 결국은 사교육을 이렇게 조장할 수 있느냐, 아니냐가 근본 의도잖아요. 그런데 이 사교육을 결정하는 변수로는 킬러문항의 존재 여부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난이도 자체도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표준점수 최고점 기준으로 봤을 때 이번 수능은 수능체제에서 역사적으로 어려웠던 시험인 거는 수치로부터 확인되는 거고요.

그렇다면 킬러문항은 없어졌긴 했지만, 없어졌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통령이 킬러문항 배제를 지시하신 본의도, 그러니까 사교육을 어떻게 좀 줄일 수 있냐, 이 의도를 충실히 달성한 시험이었느냐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 지적하신 부분 충분히 저희들도 이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6월에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킬러문항과 관련된 부분의 핵심은 첫 번째로는 그게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부족한 부분들은 사교육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거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을 통해서 결국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방식으로 계속적으로 반복 학습한 아이들이 유리하다면 결국은 학교를 떠나서 결국은 사교육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적어도 아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공교육이 제공하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기본 취지입니다.

그런 점에서 킬러문항은 공교육에서 다루기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 결국은 학교에서 다루기가 어려운 부분들이기 때문에 결국은 어쩔 수 없이 불가피하게 학생들을 학교 밖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저희들은 킬러문항이 배제됐다는 것만으로도 절반의 어느 정도는 공교육에 관련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는 됐다고 보고요.

두 번째 말씀하신 부분은 이렇게 어렵게 된다면, 또 까다로운 문항이 나온다면 결국은 또 다시 공교육 범위 내라 하더라도 결국은 사교육 쪽으로 갈 수 있는 영향력이 있지 않겠냐는 지적이신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들 저희들도 충분히 학생들이나 학생들의 수준이라든지 어떤 능력에 따라서 사교육에 관련된 부분의 유혹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그 부분은 개인적인 판단이고,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보고요.

다만, 정부는 공교육 내에서 출제할 수 있는 범위대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밖에 없고, 또 그런 부분에서 아이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특히 올해 같은 문항 예시라든가, 특히 내년 되면 또 EBS에 수능 특강 교재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아이들이 충분히 공교육 범위 내에서 어떤 유형들의 문항이 출제되고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를 최대한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가급적이면 공교육에서 해결 못 하는 부분들 결국은 사교육을 통해 해소해야 되겠지, 라는 유혹들을 끊어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장학제도라든가 최대한의 노력들을 할 계획입니다.

<질문> 어제 사걱세(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킬러문항이 수학에서 여섯 문항이 출제가 됐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교육부하고 평가원은 킬러문항은 없었다는 입장을 지금 고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교육부에서 답변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일단 내년에도 킬러문항 배제 방침은 유지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어떤 게 킬러문항이냐, 라는 그 기준, 그거를 생각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작년... 그러니까 올해 6월에 교육부가 사교육 경감대책을 통해서 킬러문항의 사례라든가 기준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복잡한 사고 또는 고차원적인 해결방식을 요구하는 문항이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이 부분이 그러니까 어떤... 그러니까 생각하기에 따라서 이게 거기에 해당하는 킬러문항이다, 아니다, 라는 그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실제로 수능 한번 치러봤으니까 교육부가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하겠다고 명확하게 킬러문항의 기준에 대해서 제시할 필요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답변>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 명확한 기준이라기보다는 이미 저희 6월에 어떤 게 과연 킬러문항인지에 관련된 국민적인 궁금증이라든가 또 언론에서 궁금증이 있으셨기 때문에 그런 문항의 예시들을 보여드렸고, 또 그 문항의 예시에 대해서 과연 이게 이 문항들이 과연 어떤 측면에서 어떤 사례, 어떤 유형이기 때문에 킬러라고 했는지에 대한 사유를 저희들이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또한 그런, 어찌 보면 그것이 사례이지만 어떻게 보면 킬러문항을 변별을 하거나 구분할 수 있는 어찌 보면 기본적인 케이스가 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거기에 따라 사실은 저희들이 올해 새롭게 구성한 수능출제점검위원회에 참석한, 참여한 교원들에 대해서도 그 기준에 따라서 분석을 해서 점검하도록 해서 킬러문항을 배제했고, 또 그런 기준에 따라서 사실은 EBS 문항분석팀이 들어가셔서 실질적으로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 교육과정에 근거했는지를 또 검증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새로운 것들이 아니라 이미 6월에 우리 국민들께 공개했던 그 내용들이 기준이 되어서 내년도 수능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기준에 따라서 출제, 수능출제점검위원회라든지 문항 분석이라든지, 수능시험이 끝난 이후에도 평가원 자체적인 수능 평가를 통해서도 교육과정에서 출제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드릴 수 있을 거라고 저희들은 보고는 있습니다.

<질문> 매년 하는 질문이지만 답을 할 거라 기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특히나 올해와 같이 킬러문항의 정의나 이런 것을 두고 설왕설래가 있었기 때문에, 미적분 등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정답률 이런 것들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올해에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공개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3년 동안 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고, 공개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정답률 공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습니다만, 그런 부분을 공개했을 때 어떠한 교육적인 측면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만약에 그 정답률을 공개했을 때 그 문항에 대한 학생들의 학습방향, 단지 그 문항이라는 것은 우리가 교육과정을 근거로 해서 그 문항 난도를 어렵게 출제, 까다롭게 출제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쉽게 출제할 수도 있는데, 마치 그러한 어떠한 내용이 또는 그 단원 성취 수준이 마치 정답률이 하나의 기준인 것처럼 혹시 학습에 대한 방향을 또 잘못 오인하도록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라는 것이 많은 교육학자들의 견해이기 때문에 그 정답률 공개 부분은 우리가 하고 있지 않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신 말씀은 향후에도 충분히 저희들이 조금 더 검토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지난 2019학년도 수능에서도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해처럼 150점이고 전년대비 14점 정도 올라서 불수능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당시 평가원장이 난이도 조절 관련해서 사과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점수로만 보면 올해와 비슷한 상황인데 올해 국어 난이도에 대해서는 평가원에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보시는지와 특히 국어 난이도가 지난해에 비해서 급변한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하고 계시는지 여쭙습니다.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조금 어려운 부분입니다만 저희들이 최고 표점점수를 보면 150점, 2019년도 수능에, 2019학년도 수능에 준한다, 라는 말씀은 맞고요. 다만, 저희들이 3등급 이상을 봤을 때는 3등급은 오히려 1점이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표점으로만 놓고 봤을 때.

다만, 저희가 표점만 가지고 보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러한 출제문항들이 공교육 과정 내에서 이것이 충분히 학생들이 준비할 수 있는 문항들이 출제되었는지, 이러한 관점이 필요하고요.

2019년도 당시에는 저희들이 봤을 때 독서 지문이라든지 이런 부분, 만유인력의 법칙과 같이 학생들이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한 지문도 길고, 이러한 지문들이 출제됨으로써 도저히 공교육에서 준비할 수 없는 가운데 표점이 높았다, 라는 그런 지적이 있었고요.

그 관점에서 이번 수능시험에서는 철저히 그런 문항을 배제하도록 노력했고 실제 배제를 하였습니다. 지문도 학생들에게 비교적 용이한 지문을 채택하였고, 또 이러한 까다롭거나 수준 벗어나는 그런 지문도 배제를 하였습니다만, 그 가운데에 상위권 아이들의 변별은 이루어졌지만 그 중상위층, 아까 3등급 범위 내에서는 충분히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라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답변하시면서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준비했으면 풀 수 있도록 출제했다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기준이 있을지 궁금해요. 예를 들어서 공교육 과정 내에서 충분히 준비한 학생이라면, 준비를 잘했다면 만점을 맞을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만점자는 몇 명 정도 나오고 표준점수는 140점대라든지 그런, 최고점이요. 그런 정도로 어떻게 정량적인 기준이 대략적이라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저희들이 어떤 대략적인 기준을 말씀드리기보다는 저희들이 예를 들면 1등급은 보통 4% 아이들이 1등급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만, 하나의 사례를 말씀드리면 지난번에 9월 모의고사 때 수학에서 만점자가 한 2,500여 명 나왔을 때에 그때 많은 문제에 우려를 제기했던 부분이 뭐냐면 '이런 킬러문항을 배제하니까 이러한 최상위층 아이들의 변별이 어려운 것 아니냐, 그러니 킬러문항 출제가 불가피한 게 아니냐?'라는 그러한 잘못된 의견을 주신 것들이 많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에 2,500명이 1등급의 만점자가 나왔을 경우에도 변별이 어렵다, 라는 그런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수능시험에 수학 같은 경우에 1등급의 컷 점수가 지금 120... 148인데 그 컷 점수가?

<답변>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 ***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1등급 등급 구분 점수가?

<답변>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 133입니다.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133부터 148까지 그 아이들이 기존의 시험이 1등급 아이들이 이렇게 몰려 있었다고 그러면 이번에는 이게 펼쳐진 거거든요. 최상위층 아이들이.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오히려 더 변별력이 확보됐지만, 중상위층 아이들은 충분히 예년 수준에서 충분히 접근한... 접근이 가능했던 그 어떠한 난이도다, 라고 이해를 해주시는 것이 오히려 적합하지 않나, 라고 말씀드립니다.

<질문> 국어, 수학 표준점수 차가 줄어들어서 전년에 비해서는 문과 침공이 다소 완화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긴 한데, 이게 통합 수능의 구조적인 문제가 여전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과 침공은 지속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개선은 어떤 방향으로 고민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글쎄요, 저희들이 이제 기본적으로 선택과목의 유불리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출제 단계에서 충분히 고려를 합니다만, 응시집단 특성에 따라 그것을 완벽하게 균형 있게 하는 것은 거의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러한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저희들이 이번 2028 대입개편 방안에서 통합 수능체제로 저희들이 시안을 발표한 것이고, 아마 그러한 부분들이 좀 저희들이 도입될 때는 그러한 지금 제기한 문제는 해소되리라 보고요.

다만, 저희들이 내년과 2028학년도 이전까지 수능에서 이런 유불리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어떤 표점이라든지 그런 표준편차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감안해서 계속 저희들이 면밀히 분석해서 보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온라인 질의 대독) 연합뉴스 기자입니다. 올해 수능 국어, 수학 선택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을 공개하지 않고 계신데 입시업계 분석에 따르면 수학의 경우 미적분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확률과 통계보다 8점 높아 3점 격차였던 작년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나옵니다. 올해 선택과목 유불리가 확대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그동안에 유불리 문제도 있고 또 지금 학생들의 선택, 진로에 대한 여러 가지 또 잘못된 또 해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공개하고 있지 않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입시와 다른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부정행위 규정 관련한 질문인데요. 수능 4교시 탐구영역 선택과목 시간에 마킹 실수를 해서 부정행위가 처리되는 그런 사례가 매년 벌어지는 것 같거든요. 작년에만 56건이었고 올해는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런 사례가 매년 벌어지고 있고, 학생들 입장에서는 2개의 선택과목을 하나의 답안지에 기재를 해야 돼서 실수를 하기 쉬운데, 여기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게 없는지 궁금하고요.

2020학년도 수능 때도 이런 문제 제기가 한 차례 있어서 당시에 교육부가 한번 개선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그때 밝혔는데 변화된 거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여전히 고려할 생각이 없으신지, 그런 거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 4교시 응시 관련돼서 부정행위 부분들은, 지적하신 부분들은 매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퍼센티지는 실질적으로 말씀하시는, 실제로 저희들이 올해 같은 경우는 50만 명 정도 수준이 원서를 접수했고 실제로 응시한 인원은 44만 명이 조금 넘습니다.

그중에서 일부 학생들이 사실 50명 내지, 작년 같은 경우 50여 명 정도가 실수를 해서 그런 부분이 생기는데, 사실 저희들도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으로 학생들한테 안내를 해주고 또 시험감독관과 시험장의 책임자를 통해서도 사전에 충분히 하게 되는데, 시험 당일에 여러 가지 긴장도라든가 그런 것 때문에 일부 학생들이 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전체적인 통계로 보면 굉장히 낮... 굉장히 적은 수치입니다. 물론 학생들이 50명이 넘는 숫자가 결코 작은 숫자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학생들의 포션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적은 숫자이고, 다만 저희들이 이걸 제도개선을 하는 경우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비교형량해야 될 부분들이 시험 관리운영이라든가 이럴 때 다시 다른 부정행위 소지가 있는지 부분들을 더 봐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마 과거에, 그 당시에 근무를 하지는 않았지만 검토를 하면서 시험 시행운영이라든가 관리운영이라든가 또 아이들한테 다른 방식으로 부정의 소지 같은 것들을 고려한 결과 아마 지금까지 이것이, 방침이 유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앞으로 더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관리를 해나갈 생각이고요. 현행 상태라도 최대한 아이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시험 마킹하는 부분이라든가 시험 시간이라든가 답안지 이기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구분해서 할 수 있도록 훨씬 더 시험 당일이든 그전에 학생들을 더 교육시켜서 부정행위가 더 나타나지 않도록 최대한 저희들이 노력할 계획입니다.

<답변> (사회자) 지금 온라인질의에서 YTN 기자님께서 올해 수능 만점자 선택과목을 물어보셨는데, 조금 전에 원장님이 답변하신 것처럼 개별 수험생의 선택과목은 공개하지 않는 거로 했다고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관계자 온라인 질의 대독) 중앙일보 기자입니다. 평가원에 질문드립니다. 평가원이 오늘 낸 자료에서 현장교사로 구성된 수능평가자문위원회가 12월 5일 개최됐고, 킬러문항이 출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하셨습니다. 이 평가자문위원회는 어떤 취지로 열렸는지 궁금합니다. 킬러문항 논란이 계속되니 이 부분을 따로 검토하기 위해 열린 것인지... 열린 것인가요? 자문위원회 구성은 교사 몇 명으로 구성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저희들이 지난 6월 사교육 경감 대책 발표 당시에 공정 수능 달성을 위해서 두 가지 새로운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첫째가 수능문항 출제 과정에 점검위원회를 교육부가 독립적으로 구성해서 수능 출제 과정에서 킬러문항이 있다면 거기에서 배제 의견을 주면 반드시 평가원은 수용해서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 수능출제점검위원회였고요.

또 수능출제 전후로 철저히 현장교사 중심으로 수능평가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출제 전에는 수능출제에 대한 방향이라든지 공교육의 관점에서의 출제 등 의견을 저희들이 자문을 구해서 그것을 반영토록 하였고 당시에, 그 구성할 당시에 수능출제 이후 이러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특히 당해 연도 수능에 대해서 평가의견을 받아보고 개선점을 찾아보기 위해서 구성을 하였습니다. 인원은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17명의 현장교사 선생님들은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서 구성되었습니다.

<질문> 방금 전에 연합뉴스 기자 질문에 대해서 약간 답변을 자세하게 안 해주셔서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혹시 이게 선택과목별로 만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표준점수 최고점자가 아닌 경우가 혹시 있는지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답변> (문영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본부장) 수능본부장 문영주입니다. 정확하게 질문하신 게 표준점수 최고점자인데 만점자가 아닐 수 있느냐, 이런 말씀이신 건가요?

<질문> ***

<답변> (문영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본부장)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문영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본부장)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국어, 수학의 선택과목별 표준점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가장 중요하게는 대입 전형에서 선택과목별 표준점수를 활용하지 않고 있다. 추가적으로 제공해야 될 정보가 아니다, 라고 판단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이 정보공개가 혹시라도 차년도에 선택과목 선택에 점수에 의한 선택, 그러니까 지금 취지, 교육과정의 취지는 자기가 원하는 과목,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거기서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그렇게 하고 있는데 혹시 이런 정보가 학생의 선택을 왜곡시킬 수 있는 어떤 교육적이지 않은 측면, 이 두 가지 측면을 같이 고려하면서 선택과목별 표준점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2023년도, 2023학년도 수능 분석 결과를 보면 졸업생이 국어, 수학에서 표준점수 높게 나왔는데요. 평균이요. 뭐 1·2등급 비율도 그렇고요. 당장, 그게 수치만 넣어서 하면 할 수 있는 것 같긴 한데 과연 이번 수능에서, 2024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수학에서 졸업생하고 그다음에 재학생들 사이에 성적의 특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표준점수라든지 아니면 1등급 비율이라든지요.

<답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그거는 저희들이 추후 분석해서 다시 별도로, 차년도 수능 저희들이 출제할 때 참고하기 위해서 분석 작업에 들어갑니다. 분석 결과가 나오면 별도로 발표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문영주 본부장님께 여쭤보고 싶은데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등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 때문이라고 계속 말씀해주시고 계신데, 이게 뒤집어서 얘기하면 수학 같은 경우에는 미적분을 치는 학생들이 계속 늘고 있고 국어 같은 경우에는 언어와 매체를 택한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러면 학생들이 이렇게 특정 과목을 보는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 자체가 학생들의 생각, 소질과 적성과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지금 이런 현상이.

<답변> (문영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본부장) 그건 제가 그 부분을...

<질문> 결국은 그것도 입시업체의 분석을 따라서 학생들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쪽으로 쫓아가는 모양새인데 그렇게 된다면, 계속 이렇게 된다면 평가원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줘야 된다는 의무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답변> (문영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본부장) 기자님 말씀 부분은 일정 부분 동의할 수는 있는데, 사교육 업체가 그거를 제공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어느 쪽으로 유도한다는 것과 평가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거기서 나온 점수를 제공해서 어떤 방향을, 영향을 준다는 건 굉장히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래도 공교육을 대변하고 있는 문항 출제기관인데 여기서 표준점수 최고점이나 선택과목 표준점수 차이를 공개함으로써 학생들이 그 점수에 따라서 선택과목을 선택하게 했다, 라고 하는 거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좀 비교육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원칙은 평가원 입장에서는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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