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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2024.04.22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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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4월 22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57건과 54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399건을 선정하였고, 395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4월 18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7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220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4월 22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전북 변산·선유도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제주해역 3개 지점, 남중해역 5개 지점, 남동해역 4개 지점, 원근해 18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L당 0.065Bq 미만에서 0.092Bq 미만이고, 세슘137은 L당 0.054Bq 미만에서 0.093Bq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L당 6.4Bq 미만에서 6.6Bq 미만이었습니다.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안전한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저번주 목요일 브리핑에서 설명해드린 것처럼 도쿄전력은 지난 금요일에 5차 방류를 개시했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도쿄전력이 공개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5차 방류가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해수배관헤더에서 채취한 시료에서는 L당 207~263Bq의 삼중수소가 측정되어 배출목표치인 L당 1,500Bq을 만족했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는 해수취수구에서 5.5~6.1cps, 상류수조에서 4.1~4.7cps, 이송펌프에서 4.9~5.9cps가 방사선감시기에 측정되었고, 오염수 이송유량은 시간당 최대 19.13㎥, 해수취수량은 시간당 1만 4,853~1만 5,092㎥가 측정되어 계획범위 내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어제까지 방류된 오염수는 총 1,134㎥였고 삼중수소 배출량은 총 2,456억 Bq이었습니다.

도쿄전력 측이 지난 주말에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에 대해 4월 19일에 채취한 2개 정점, 4월 20일에 채취한 8개 정점의 해수시료를 분석했으며, 모두 이상치 판단기준인 L당 700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연일 계속되는 보도자료 준비하시느라고 바쁘신데 하여튼 감사합니다. 다른 게 아니고 세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선박의 평형수 물 넣는 그 주기가 또는 그 물 넣는 거를 현재 바닷물로 넣는 건지, 아니면 다른 물로 집어넣는 건지 그거 설명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알프스 통과해서 현재 오염수라고 나온 물이 마지막 나가는 단계의 물이 처리수가 됩니까? 그게 오염수가 됩니까? 그러면 마지막 단계 나가는 걸 처리했으면 '처리수'라고 바꿔줬으면 좋겠고, 처리수 전에, 아니, 처리수 지난 다음에 오염수가 되면 오염수가 되는데 이거 계속 제가 봐도 오염수를 처리해서 나가는 게 처리수로 생각을 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여기 2페이지 보니까 '긴급조사 현황'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이 긴급조사 현황이라는 게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마 급해서라든지 아니면 특별한 경우 이렇게 조사했다는 거로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긴급조사 현황이라고 나오는 거 보니까 그냥 일반적으로 조사하는 건지 아니면 어떤 일이 급하게 발생이 돼서 조사한 건지 그거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제가 두 번째하고 세 번째 거는 제가 설명을 드리고요. 이 평형수 부분은 기술적인 거라서 해수부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오염수하고 처리수는 작년부터 계속 논란이 있습니다만 정부의 공식 용어는 현재까지는 '오염수'로 통칭을 하고 있고요. 다만, 부분적으로 지금 기자분이 설명하신 대로 특히 알프스를 통과한 경우에는 어쨌거나 '알프스 처리된 물' 이게 여기 IAEA라든지 여기에서 쓰는 용어고요.

다만, 지금 그간 누차 용어 변경에 관해서 한번 정부 내에서 논의를 했었습니다만 정부의 공식 명칭은 아직까지는 '오염수'로 통칭하는 거로, 그렇지만 개별적으로 설명을 하거나 어떤 논의를 할 때 처리수를 쓰는 것도 틀리지는 않다, 이렇게 지금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아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아마 용어가 '긴급조사'라고 되어 있으니까 아마 신경이 쓰이시는 것 같은데, 원래 저희가 바다 인근에 대해서는 정례적으로 조사를 하는 프로그램이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질문> 그렇죠.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그런데 오염... 방류가 된 이후로 기존에 하던 것들은 계속 그대로 하고 또 추가로 오염수 방류에 따른 별도의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는 정례조사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당분간은 '긴급조사'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확대된 검사를 긴급조사라고 부르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예?

<질문> ***

<답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같은 뜻이게 되겠습니다.

<답변> (김현태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선박평형수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박이 항구에서 화물을 내리게 되거나 싣게 되면 무게중심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선박은 바닷물을 유입하거나 또는 바닷물을 유출하게 됩니다. 그때 기자님 말씀대로 유입·유출하는 물은 바닷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바닷물을 일본에서 유입해서 우리나라에 입항하기 전에, 배출하게 되기 전에 그 물에 대해서 방사능 검사를 하는 거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예,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추가 질의하실 기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기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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