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이하 감소는 전체 8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오른쪽 하단 그래프 보시면 29세 이하 인구가 23만 1,000명 감소한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도·소매, 정보통신, 보건복지 등 산업에서 주로 감소하였는데요.
도·소매도 조금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소매업 안에서도 정보통신기기 소매라든가, 그다음에 무점포소매 이런 쪽에서 29세 이하 감소가 조금 관찰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 산업에서도 보건업 중심으로 조금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40대 같은 경우는 인구가 14만 4,000명 감소한 영향을 받은 가운데 건설, 도·소매, 부동산 중심으로 감소하였습니다.
15쪽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과 지급 현황입니다.
신규 신청자가 10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과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공공행정 등 다수 산업에서 조금씩 증가했습니다.
4월 한 달간 지급된 구직급여 지급자 숫자는 66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지급액은 1조 546억 원으로 929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16쪽의 워크넷 구인·구직 현황입니다.
4월 신규 구인 인원과 구직 건수는 각각 1만 1,000명, 7,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구직 인원과 구직 건수 규모는 유사한 가운데 증가 폭이... 감소가 조금 더 나타났습니다.
다만, 구인 쪽의 감소율이 커서 구직자 1명당 구인자 수 개념인 구인배수는 소폭 낮아진 상태입니다.
이 정도로 행정통계 설명을 마치겠고요. 질문 있으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증가 지속돼... 운수·창고업 가입자 수가 증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50대하고 60세 이상 고령 중심 증가가 나타나는 이유가 혹시 어떤 직종 때문인지, 어떤 영향 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저희가 조금 나눠 봐야 하긴 할 것 같은데요. 전체적으로 육상운송 같은 경우는 버스나 택시 이런 쪽의 운송 가입자가 줄어 있다 보니까 아마, 이런 쪽은 아마 아무래도 50세 이상 쪽에서 많이 늘어났지 않았을까 생각은 되는데 제가 이거는 연령별로 조금 나눠 보고 기자님께 제가 다시 한번 안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20대하고 40대 가입자 감소세 이어지고 있는데 40대는 작년부터 역대 처음으로 감소한 거여서 감소 폭도 계속 최대치인 것 같은데 20대도 감소 폭이 최대치인지하고 20대, 40대 가입자 수가 반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시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구인... 구직급여 지급 건수가 1조 원 넘어선 게 몇 개월 만인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먼저, 20대 감소를 지금 보면 약 8만 6,000명 정도가 감소했는데요. 그동안에 20대... 청년층의 고용보험 가입자 동향을 보면 약, 저희도 조금 이 숫자가 감소가 좀 커서 장기간의 추세로 봤더니 2000년 이후 금융위기 때라든가, 그다음에 카드 대란 때라든가 이런 큰 위기 때마다 사실 가입자 숫자 감소가 반복되고 있어서, 코로나 때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그때 감소보다 지금 감소는 조금 더 큰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 20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이 당분간 급반전으로, 상승으로 돌아서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20대 이하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고, 또 고령층 중심으로 증가하다 보니까 노동시장 구조 자체가 청년층 유입이 쉽지 않은 여건인 것 같고요.
또, 참고로 보면 정보통신업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청년층들이 많이 증가를 주도하는 그런 업종에서도 코로나 이후 굉장히 크게 회복되었다가 지금 좀 조정되는 국면들이 있어서 당분간 회복은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40대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워낙 단기간에 나타난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볼 때 40대 고용률은, 여전히 경활 기준으로 볼 때 고용률은 계속 높은 상승세로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구 감소가 워낙 큰 데다가 취업자 감소가 조금 있다 보니까 전체적인 40대가 느끼는 취업 상황은 고용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취업 상황이 나빠졌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구직급여가 1조가 넘은 것은요. 보통은 구직급여액이 연말 고용계약이 끝나면 연초에 구직급여가 증가하는 성향은 있는데요. 잠깐만요.
제가 월별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고 4월 자료만 갖고 있는데 4월 기준으로는 2021년도에 1조 1,580억 원 정도였었고요. 2022년, 2023년도에는 1조 미만이었다가 다시 2024년에 1조를 넘어갔습니다. 이 중에서도, 2022년, 2023년도에도 월로 볼 때는 연초에 1조가 넘어가는 때는 있었습니다.
<질문> ***
<답변> 이거 확인해서 제가 월별로 그 금액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정확하게 제가 기억 못 하는데.
<질문> 작년 같은 경우, 작년에는 이게 간당간당한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잖아요. 구직급여 예산이 부족해서, 신청자는 많고 구직급여 예산은 부족해서 이게 지급액이 부족한 거 아니냐, 공자기금 갖다 써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계속 있었는데 올해는 사실은 뭐 그 정도는 아닌가요?
통계청 자료 보면 실업, 그러니까 고용률은 높은데 실업자 수가 계속 늘어나는 식의 통계가 나오긴 하더라고요, 올 상반기, 1분기에. 그래서 이게 이렇게 되면 구직급여 예산이 오히려 전년 대비해서 더 줄었는데 또 부족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답변> 지금 현재 최근 몇 개월간 수치로 보면 이번 달의 구직급여 지급액이 조금 높게 올라가긴 했습니다. 9.7% 해서 1조 원을 넘었는데 올해 1월부터 쭉 볼 때 작년 12월 이후로는 아직 1조는 넘어간 적이 없네요.
그리고 지금 4월에 구직급여 지급액이 조금 증가한 부분들은 실제로 지급자 숫자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4,000명 늘었거든요. 이게 비율로 볼 때는 0.5% 정도인데 이게 지급액으로 볼 때 늘어난 것으로 봐서는 이게 아마 사람 영향, 그러니까 받는 사람의 수급액이 상한액 쪽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느냐 아니면 하한액 쪽으로 있는 수급자가 많냐, 이런 구성 변화가 조금 있다는 느낌이 들고요.
이건 제가 월별로 조금 더 확인해서 제가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그렇게 위기감을 느낄 정도로 지급액이 크게 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질문> 고용보험 가입자 29세 이하와 40대가 지금 줄어드는 것이 인구 감소 영향이 가장 크긴 할 텐데 연령별 인구 동... 추이를 보면 40대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14만 2,000명 줄었거든요. 3월에 14만 4,000명이 줄었는데, 그러니까 1월과 12월과 지금 지난 3월과 비슷하게 줄었습니다.
반면,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금 4월에 5배 정도 크게 감소했는데 이걸 단순하게 인구 감소 영향으로만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또 다른 영향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봐야 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사실 인구 감소 영향은 아마 스테디하게 같은 비율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좋은데 40대의 고용보험 가입자 숫자가 지금 감소하는 경향은 아마 저희 생각한 것보다는 조금 더 크다,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업종별로 볼 때 40대가 지금 건설업 쪽에서 크게 감소하고 있는데 이게 건설업 쪽은 아마 작년, 작년도에 부동산 PF 위기 이러고 나서부터 종합건설업 중심으로 가입자 수가 많이 감소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주로는 40대, 50대 중심으로 건설 현장에... 건설업에 계신 분들이 안 좋은 상황으로 보이고요.
도·소매업은 지금 소매업 중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종합소매업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조금 감소가 커지는 것 같은데 보통 대형마트라든가 이런 데서 구조조정 이야기도 자꾸 나오고 해서 이런 부분들이 조금 우려되는 부분은 있어 보입니다.
그다음에 교육서비스업은 조금, 이거는 기저 영향인 것 같긴 합니다. 지난해까지, 주로 교육서비스업 감소는 초등학교나 중등학교 정도인데 여기에서 가입자 숫자는 실제로 교원이 아니라 거기에 있는 어떤, 작년까지 유지했던 방역 인력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실제로 기저 영향으로 빠진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건설이라든가 도·소매업, 또 지금 좀 침체되어 있는 부동산업 이런 쪽으로 40대 고용 감소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상황으로서는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구 감소 폭에 비해서 감소한 수준이, 피보험자 감소한 수준이 평소보다는 조금 더 커진 것 같다는 느낌에 저도 같이 생각합니다.
<질문> *** 작년 12월에 88만 9,000인가요? 88... 잠깐만요. 8만 9,000이고, 그러니까 올 1월부터 4월까지 죄다 10만 이상 넘어간 것 같은데 11만 4,000, 12만 2,000, 12만 1,000, 4월에 12만 1,000 이렇잖아요.
그런데 이게 정부가 예산 집행을 서두르겠다, 이렇게 하면서 늘어난 공공일자리들이 보건복지에 주로 포진돼 있고, 그다음에 60세 이상이, 이분들이 보건복지업에 종사하는 그런 구조인거죠, 지금?
<답변> 지금 보건복지서비스업의 약간 고용 변화를 보면 정확하게 캐치하긴 어려운데 일단 의료 갈등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실제로 전체 취업 상황을 보는 고용 동향에 보면 보건업 쪽에서 일자리 상황들이 잠시 일을 못 하거나 신규 취득이... 신규 입직이 조금 밀리는지 조금 감소하는 경향이 있고요.
그다음에 복지서비스업이 보면 주로 나눠, 업종을 나눠 보면 거주 복지시설과 비거주 복지시설로 나눠지는데 주로 비거주 복지시설 쪽에서 최근에 가입자 숫자가 조금,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증가하는 경향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물론 수요가 커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고, 또 일자리사업 자체가 공공형이 아니라 수익형 이런 일자리 구조로 많이 늘어난 형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그걸 구분해서 볼 수는 없죠?
<답변> 네, 일자리 참여자가 고용보험 가입자에 어떻게 반영돼 있는지는 확인은 안 됩니다. 그냥 숫자로 볼 때 그렇게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