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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24년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우선, 오늘 발표하는 내용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시·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된 출생·사망신고를 기초로 작성한 잠정 결과입니다. 따라서 출생 통계 확정치는 금년 8월에, 사망원인을 포함한 사망통계 확정치는 9월에 각각 공표할 예정입니다.
추가 참고사항으로 같이 배부해드린 2024년 12월 인구동향 보도자료 일러두기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거기 하단에 안내사항이 있습니다.
그동안 저출생 대응정책 관련 기초지표로서 연간과 분기로 제공되던 합계출산율과 모의 연령별 출산율, 출산 순위별 출생아 구성비 지표가 보다 시의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2025년 1월 인구동향부터는 월별로 제공된다는 내용을 미리 알려드리니 이 점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출생통계 1쪽, 요약입니다.
2024년 출생아 수는 23만 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이 늘어 3.6% 증가했습니다.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23년 0.72명보다 0.03명 증가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합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4.7명으로 전년보다 0.2명 증가하였습니다.
모의 연령별 출산율은 전년에 비해 30대에서는 증가하였으며, 20대와 40대 초반(※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후반' → '초반'으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에서는 감소했습니다. 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7세로 전년에 비해 0.1세 증가했습니다.
출산 순위별 출생을 보면 전년에 비해 첫째아는 7,700명 증가했고, 둘째아는 1,500명 증가했습니다. 첫째아 비중은 61.3%로 전년대비 1.1%p 증가했습니다.
다음으로 2쪽, 사망통계 요약입니다.
2024년 사망자 수는 3만 5,000, 8,000... 35만 8,400명으로 전년보다 5,800명이 늘어 1.7% 증가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인 조사망률은 7.0명으로 전년보다 0.1명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 사망자 수는 20대 이하와 80대에서는 감소하고 그 외 연령층에서는 증가했습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증가는 -12만 명으로, 자연증가율이 -2.4명이었습니다.
다음은 3쪽, 본문입니다.
출생통계 잠정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출생아 수, 조출생률 및 합계출산율 내용입니다.
2024년 출생아 수는 23만 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 3.6% 증가했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전년대비 0.03명 증가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은 4.7명으로 전년보다 0.2명이 증가했습니다.
4쪽, 모의 연령별 출생입니다.
해당 연령 여자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모의 연령별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70.4명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후반 46명, 20대 후반 20.7명 순이었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30대에서는 증가하고, 20대와 40대 초반에서 감소했습니다.
5쪽, 모의 평균 출산연령입니다.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3.7세로 전년에 비해 0.1세 높아졌습니다.
출산순위별 모의 평균 연령을 보면 첫째아는 33.1세, 둘째아는 34.4세, 셋째아는 35.5세입니다. 전년대비 첫째아는 0.1세 상승, 둘째아는 유사하며, 셋째아는 0.1세 하락하였습니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가 낳은 출생아의 비중은 전체의 35.9%로 전년에 비해 0.4%p 감소했습니다.
6쪽, 출산 순위별 출생입니다.
첫째아는 14만 6,100명으로 전년보다 7,700명 5.6% 증가했고, 둘째아는 7만 5,900명으로 전년보다 1,500명 2.1% 증가했습니다. 셋째아 이상은 1만 6,300명으로 전년보다 1,000명 5.7% 감소했습니다.
첫째아가 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3%로 전년보다 1.1%p 증가하였습니다.
7쪽, 결혼생활 기간별 출생입니다.
결혼 후 2년 안에 낳는 출생아 수는 7만 9,100명으로 전년에 비해 4,400명 5.9% 증가하였습니다.
결혼 후 2년에서 5년 사이에 낳는 출생아 수는 8만 6,500명, 5년 이상은 6만 500명으로 전년에 비해 700명, 400명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결혼 후 2년 안에 낳는 출생아 비중이 35%로 전년보다 1.1%p 증가했습니다.
8쪽, 출생성비입니다.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의미하는 출생성비는 105.0명으로 정상범위 수준이며 전년보다 0.1명 감소했습니다.
출산 순위별로 성비를 살펴보면 첫째아는 105.1, 둘째아는 105.4, 셋째아 이상은 102.5입니다.
첫째아, 둘째아 출생성비는 정상범위 수준이며, 셋째아 이상은 정상범위에 다소 낮았습니다.
9쪽, 월별 출생입니다.
월별 출생아 비중은 1월, 10월이 9.0%로 연중 가장 높았습니다. 12월이 7.6%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음은 10쪽, 참고자료입니다.
OECD 회원국의 최근 합계출산율과 첫째아 출산연령을 비교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쪽, 시도별 출생입니다.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세종·전남 1.03명, 경북 0.9명 순으로 높고, 서울 0.58명, 부산 0.68명 순으로 낮았습니다.
출생아 수는 광주, 제주, 강원, 충북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증가했습니다.
다음으로 사망통계 잠정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3쪽, 사망자 수 및 조사망률입니다.
2024년 사망자 수는 35만 8,400명으로 전년보다 5,800명 늘어 1.7% 증가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인 조사망률은 7.0명으로 전년보다 0.1명 증가했습니다.
14쪽, 성·연령별 사망입니다.
연령별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90세 이상, 60대, 50대, 70대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남녀 모두 80대에서 사망자가 많았습니다.
15쪽입니다.
남자 사망률은 7.5명, 여자 사망률은 6.5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1.2배 더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부터 70대까지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60대(※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80대' → '60대'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의 사망률 성비는 2.7배로 그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다음은 16쪽, 사망 장소입니다.
2024년 사망자의 75.1%는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사망했고, 주택에서 사망한 비중은 15.2%였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산업장 등 기타 비중은 9.7%였습니다.
17쪽, 월별 사망입니다.
월별 사망자 수 비중은 12월, 1월과 8월 순으로 높았고 6월이 가장 낮았습니다.
2월과 3월에 사망자 수가 전년대비 각각 9.3%, 7.4%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시도별 사망입니다.
시도별 조사망률은 전남이 11.2명, 경북이 10명으로 높았고, 세종은 4.3명, 경기 5.6명으로 낮았습니다.
연령구조를 2005년 전국 인구로 표준화한 2024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전국 2.9명으로 전년보다 0.1명 감소했습니다.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인구구조가 서로 다른 집단 간의 사망 수준을 비교할 때 연령구조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한 사망률을 의미합니다.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특·광역시는 2.8명(※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2.3명' → '2.8명'으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지역은 3명이었으며 전남이 3.3명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2.5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20쪽, 자연증가입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증가는 12만 명으로... -12만 명으로 2020년 첫 자연감소 후 지속적으로 자연감소하였습니다.
인구 1,000명당 자연증가 인구를 의미하는 자연증가율은 -2.4명으로 전년과 동일하였습니다.
21쪽, 시도별 자연증가입니다.
세종에서는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많아 1,200명 자연증가한 반면, 경북, 경남 등 16개 시도에서는 자연감소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하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반등한 건데 어떤 배경이 있는 건지 좀 설명해주십시오.
<답변> 출생아 수가 2015년 이후에 9년 만에 반등하였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저희가 첫 번째, 한 세 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인구구조 부분과 그리고 결혼에 대한 가치관 부분 그리고 혼인 건수의 증가입니다.
그래서 인구구조가 30대 초반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영향이 크고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혼인이 지연되고 있던 부분이 많이 증가되고 있었고 그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인데요. 이 부분은 사회조사에서, 저희 통계청에서 나오는 사회조사에서 2년마다 결혼과 자녀 출산에 대한 인식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어느 정도 3.1%p(※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3.3%' → '3.1%p'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 증가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던 혼인 건수에 대해서는 지금 증가가 1981년 월간 통계 작성 이래 그리고 1970년 연간 통계 작성 이래로 최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증가율로 봤을 때는 최대이고요. 그리고 혼인 건수만 봤을 때는 증가 규모가(※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증가 규모가' 추가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6년도 혼인 건수 이래로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 이 추세가 결국에 인구구조가 1990년대생 말고 후반부터는 확 꺾이잖아요.
<답변> 네.
<질문> 그러면 이 추세가 계속 이어지기는 좀 힘들다고 보시는 걸까요?
<답변> 지금 30대 초반 여성 인구가 감소되는 그런 부분에서 질문을 하신 거죠? 그러니까 지금 이번에 출산 증가의 영향이 30대 초반 인구의 증가가 영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저희가 추계 자료를, 인구 추계 자료를 확인했더니 2027년부터 그 부분이 조금 감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네, 당분간은 저희는 이어질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연해서 설명드리면 가임여성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출생아 수 자체가 향후 감소 추세로 되는 걸로 보일 수는 있거든요, 아까 말씀드렸던 연도에. 그렇지만 합계출산율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 정책적인 측면이나 가치관의 변화, 아까 설명드렸던 사회조사에서 나타났던 그런 변화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뭐 꼭 그렇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저희가 혼인 증가가 지금 어느 정도 지속되고 있는 부분은 2020년대에 지속 감소했던 부분에 대한 기저효과도 같이 보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인구 증가, 30대 여성 결혼적령인구가 많이 이 연령대로 들어오면서 아까 그 부분 그리고 정책적인 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자체나 정부 차원에서 지원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원하는 그런 정책을 내고 있기 때문에요. 그 부분도 같이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사망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혹시 작년의 의료대란 관련해서 좀 그런 부분에서 사망자에 영향을 준 부분이 지금 혹시 나오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내부적으로도 확인을 했었는데요. 특별하게 유의미하게 숫자의 증가가 컸다든지 그런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 고령산모 비중이 1987년 이후 처음 감소했는데 이것의 배경과 의미도 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고령산모가 지금 1987년 이후 최초 감소로 굉장히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아까 설명드렸던 내용과 같이 조금 연관이 있는데요. 30대 초반 여성 인구가 주 출산연령으로 진입을 하면서 아까 말씀드렸던 1991년... 그러니까 70만 명대의 출산을 유지했던 그 연령층들이 새롭게 결혼... 주 혼인 인구로 진입을 하는 게 그 영향이 좀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말씀드렸던 가치관의 변화 부분, 그런 부분이 같이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질문> 출산 순위별 출생 보면 첫째아하고 둘째아는 늘었는데 셋째아 이상은 좀 큰 폭으로 감소를 한 걸로 나오는데요. 이것도 어떤 배경이 있을까요?
<답변> 셋째아 감소에 대해서는 조금 저희가 더 자료는 찾아봐야 되는데요. 결혼이 지연되는 부분에서 셋째아 부분이 감소된 게 아닌가, 라고 영향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산 연령이 늘어나면서 그런 부분이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질문> 혹시 이 출생... 출산 순위별 출생아에서 다태아는 잠정으로라도 집계되신 게 혹시 있나요?
<답변>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8월에 출생통계 확정치가 다시 발표가 됩니다. 그때 포함해서 저희가 자료를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아까 출생아 수 반등 영향 설명하시면서 혼인 건수가 코로나19 이후에 증가한 것 그다음에 인구구조 변화 그다음에 가치관 변화, 이 세 가지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가장 비중이 큰 게 어느 건가요?
<답변> 가장 어려운 질문하셨는데요. 이 부분은 규모를 바로 어떤 부분이 어느 만큼의 영향을 줬다, 라고 수치로 산출할 수는 없지만 혼인 건수가 일단 1990년... 1996년 이후 증가 규모(※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증가 규모'가 추가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숫자 자체가 최대 건수를 나타냈기 때문에 그게 아닌가, 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질문> 결국은 코로나19 영향인 거네요?
<답변> 네, 뭐 영향이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네, 그러니까 이게 같이 상승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지금 결혼생활 2년 이내 출산이 늘었습니다.
<질문> ***
<답변> 1년 이내요? 그 통계는 저희가 작성은 하고 있진 않습니다.
<질문> ***
<답변> 보통 평균적으로 결혼해서 첫 아이 낳는 데 소요되는 기간을 저희가 수치로 어느 정도 따져보면 2년에서 2년 반 사이라고 많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질문> ***
<답변> 혼인이... 그 부분은 조금 더 저희가 살펴보고 이따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수치로 봤을 때 2022년, 월별로 보면 2022년 8월부터 혼인이 증가되고 있어서 그 영향이 같이 이어졌다고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 혼인이 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추세로 봤을 때는 저희가 장래인구 추계에서 출생아하고 사망자 뭐 이런 부분들, 합계출산율까지 나온 수치가 있습니다. 거기를 보시면 '훨씬'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유지는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질문> 결혼생활 기간별 출생아 비중에서 결혼 후 2년 안에 낳는 출생아 비중은 1.1%p 증가했는데 2년 이상은 계속 줄고 있는 추세인데 이 원인은 어떤 부분으로 해석을 할 수 있을지.
<답변> 지속적으로 주는지 그 여부를 말씀하시는 거죠? 2년 이상에서.
<질문> 그러니까 결혼을 하고 낳으실 분들은 좀 빨리 낳으시는 경향은 확대되고 2년이 지나신 부부들은 안 낳으시는 경향이 이어지는 것 아닌가 싶어서 그 이유나 원인을 분석하신 게 있나 여쭙는 겁니다.
<답변> 그 부분도 조금 다시 저희도 자료를 살펴봐야지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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