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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 발표

2025.03.25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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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안녕하십니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오승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2026학년도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에 실시합니다.

올해 수능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교육 범위 내인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이 있는 학생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항을 출제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과 내용에 기초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하겠습니다.

작년 수능에 이어 올해도 문항 출제 단계에서부터 시행 과정과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공정한 수능이 되도록 다음과 같이 수능 시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첫째, 수능 출제위원 및 검토위원을 공정하게 선정하겠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교육 관련자를 배제하고 인력풀 내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겠습니다.

둘째, 수능 문항 출제는 작년과 같이 공교육 범위 내에서 적정한 변별력을 확보하겠습니다.

공교육 범위를 벗어나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소위 킬러 문항을 출제에서 배제하고, 이를 점검하는 현장 교사 중심의 수능출제점검위원회를 운영하겠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수능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6월과 9월에 모의평가를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출제 과정에서는 작년과 같이 사교육 등 기출 문항과의 유사성 검증을 위하여 시중 문제지 및 주요 사교육 업체의 모의고사 등을 공식적으로 구입하여 체계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넷째, 이의신청 심사 대상에 문항 오류뿐만 아니라 사교육 문항과 연관 가능성이 있는 문항도 포함하여 심사하는 등 이의신청 심사를 공정하고 엄격하게 실시하겠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시험 시행의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EBS 수능 연계교재 및 강의와 수능 문항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연계율은 영역 및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하고, 연계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하겠습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 응시와 함께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출제하며,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면서도 수험 부담은 최소화되도록 핵심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것입니다.

특히, 필수과목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를 적용합니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 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 낭독 프로그램용 파일을 제공하고,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올해 2026학년도 수능시험부터는 수험생 편의 증진을 위해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적용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능 응시 수수료도 해당 시스템을 통해 가상계좌 방식으로 납부가 가능합니다.

다만,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온라인 사전입력 후 현장 접수처에 반드시 방문하여 본인 확인과 접수를 완료하는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됩니다.

미응시 수험생에 대한 응시 수수료 환불 제도와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보호 대상자에 대한 응시 수수료 면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시 방안과 절차 등은 7월 수능 시행 세부계획 공고 시에 발표하겠습니다.

수능 성적은 2025년 12월 5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또는 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나, 절대평가를 적용하는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표기됩니다.

올해 수능도 문항별로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하며, 수능일 전후 재난 상황 등에 대비하여 전 영역의 예비 문항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평가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주관 기관으로서 수능을 공정하고 엄정하게 안정적으로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질의·답변 순서를 갖겠습니다. 질의·답변에 참석하신 분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권영락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님, 그리고 조성민 수능출제실장님, 그리고 김인숙 수능분석실장입니다.

질의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께서 답변하시고 필요시 배석하신 평가원 본부장 및 실장이 보충 설명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평가원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자료에는 킬러 문항을 배제하겠다는 내용이 빠졌다가 지금 모두발언에서 들어가셨는데 그게 왜 그렇게 된 건지가 하나 궁금하고요.

두 번째로 지난해 수능이 변별력이 되게 괜찮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하게 출제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킬러 문항은 우리 기본 시행계획에는 킬러 문항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수능 출제의 방향은 이런 사교육과의 연계성 또는 사교육을 받아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그러한 문항 출제를 배제하는 것은 기본적인 원칙이고 평가원은 그러한 기조를 쭉 유지해 왔습니다.

다만, 2023년도에 우리가 문항을 분석해 봤을 때 다소 킬러 문항적인 요소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교육을 받아서 또 반복적인 문제 풀이 훈련을 받은 학생들이 유리한 문항을 배제하겠다, 라는 것을 특별히 발표했고 2024학년도, 2025학년도 수능에 이미 안정적으로 저희들이 반영을 했고, 또 마찬가지로 그 킬러 문항을 제거하기 위한 출제점검위원회도 여전히 동일하게 운영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난이도 부분은 우리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일관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 또 본수능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작년 9월, 또 본수능의 기조 위에서 우리 미세한 조정이 있는지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저희가 출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작년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난이도 차이가 굉장히 심해서 수험생들이 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어떤 식으로 출제 기조를 이어가실 것인지 일단 궁금하고요.

좀 전에 9월 모의평가를 말씀하셨는데 EBS 연계율이라든지 그런 걸 다 고려하셔서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 라는 취지로 받아들여도 되는 건지 일단 그렇게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6월 우리 모의평가는 우리 요새 수험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또 아직 수능에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지 못하는 특성도 있고요. 또 시험 범위 자체가 6월 모의평가는 다릅니다.

다만, 그 다른 특성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우리 수험생들이 예측 가능하도록 우리가 출제의 기본방향을 잡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고, 그래서 작년도 9월과 본수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그런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조 위에서 이번 6월 모의평가도 출제 방향을 잡고 출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교육 카르텔 방지 등 공정 수능 기조 유지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준킬러 문항 논란이 있잖아요. 그럼에도 공정하게 출제되고 있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공정 수능 출제의 완전성은 어느 정도 올라오셨다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본적으로 우리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일부 절대평가 과목도 있지만 9등급 평가를 해야 되는 기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9등급 상대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적절한 난이도 구성이 불가피하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가 변별 확보는 필요하다고, 변별력 확보는 필요하다고 보고요.

다만, 그런 변별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어떤 킬러 문항을 출제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저희가 킬러 문항 없이도 안정적으로 이런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다, 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고, 또 그거를 그러한 그 변별력 확보가, 킬러 문항 없이도 변별력 확보가 작년 9월 모의평가라든지 본수능에서도 유지됐다, 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또 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조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 공정 수능 측면에서는 그러한 문항 출제뿐만이 아니라 그런 출제위원의 선정이라든지 또 사교육의 카르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번 감사 결과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이러한 출제위원 선정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사교육 수험서를 집필했다든지 참여했던 사람들은 철저히 배제해서 공정한 수능이 이루어지도록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답변> (사회자) 다음으로 온라인 질의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질의는 교육부 대변인실 정진우 사무관이 대독하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EBS 기자님 질의입니다. 출제 원칙 관련 질의드립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한다는 항목이 있는데요. 지난 몇 년간 이 항목을 한 번도 빠짐없이 '학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란 목표가 함께 명기되었습니다. 올해 이 문구가 빠진 이유가 있는지요? 어떤 이유에서 제외된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항목 하위 내에서도 관련 문구는 찾아보기 힘들어 질의드립니다.

<답변> 평가원의 수능출제의 기본 기조나 방향은 학교 교육의 정상화, 공교육의 어떠한 범위 내에서 출제를 통해서 이런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방향에서 출제되는 것은 일관된 방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재고의 또는 별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겁니다. 수능 출제는 학교 교육과정의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또 학생들이 학교 교육 또는 공교육 범위 내에서 준비를 하면 풀 수 있는 수준에서 이러한 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방향에서 출제가 될 것이다, 라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국민일보 기자님 질의입니다. 교육부와 평가원이 킬러 문항 배제 등 수능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고교 사교육비는 또다시 역대 최대 규모로 치솟았습니다. 평가원은 그 이유를 무엇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사교육이 이렇게 오르는 이유는 수능시험을 비롯한 다양한 복합적인 요인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우리 수능시험에서는 이런 사교육의 어떠한 관련성을 우리가 차단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교육을 받아야지만 풀 수 있는 문항 출제를 배제하는 기조는 2023년도 이후 계속 유지되고 있는 방향입니다.

다만, 이러한 킬러 문항이 배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사교육이 오르는 측면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는 것은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가 또 고려해야 될 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또 정부가 현재 다양한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하고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정책들의 효과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일부, 예를 들면 늘봄학교 같은 부분만 하더라도 이러한 시차가 일부 발생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부의 이러한 사교육 경감 대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고 한다면 일정 부분 사교육 경감의 효과가 나타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세계일보 기자님 질의입니다. 아직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에 의대 수요가 늘어난 만큼 상위권의 대입 재도전이 늘어날 것이고, 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 출제 시 이런 여건도 고려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러한... 기본적인 대입, 어떤 제도의 또는 학과의 변동사항은 충분히 수능 출제 단계에서 저희들이 검토를 합니다. 또 응시생들이라든지 전년도의 흐름을 내부적으로 분석을 통해서 출제의 방향을 잡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부분은 충분히 고려를 합니다만 그러나 우리가 수능 출제할 때 이러한 상위권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학생의 특성들을 같이 고려하기 때문에 반드시 의대 정원의 변동만을 고려하지는 않는다, 라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질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약간 이과 학생들이 과학탐구를 선택하지 않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경향성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혹시 그것에 대해서, 중위권이나 중하위권 이과 학생들 때문에 사회... 그러니까 문과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는데 혹시 이거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부 작년도에 소위 말하는 사탐런 현상이 발생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들은 또 대학교에서 나름대로 입학 전형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약간의 학생들의 전략적인 선택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수능 출제에서는 그런 부분까지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아까 9월 모의평가 설명하시면서 EBS 연계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더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작년 9월 모평 같은 경우는 사실상 EBS 연계율이 굉장히 높았거든요, 체감으로 하기에는. 그런데 올해도 그런 기조를 이어가실 건지 연계 관련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EBS 연계교재와의 수능 출제 연계성은 한 50%를 기준으로 해서, 이게 직접 연계라기보다는 일종의 간접 연계 방식을 저희들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연계했을 때는 아무래도 학생들의 공부하는 방식이 너무 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간접 연계 방식으로 50% 이상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답변> (사회자) 현장 질의 더 이상 없으시면 마지막으로 온라인 추가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세계일보 기자님 질의입니다. 원장님께서 응시생 흐름을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출제 방향을 잡으신다고 했는데 최근 몇 년 새 N수생이 증가 추세입니다. 올해에도 N수생 규모를 고려해 난도를 좀 높일 수 있다는 말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답변> N수생들의 특성은 저희들이 면밀히 그 추이를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지만 N수생들이 올라오... 증가한다고 해서 단순하게 출제 난이도를 높이다 보면 우리 또 학교 교육을 통해서 이러한 수능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또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의 문제까지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저희들이 N수생이 증가했다 그래서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변별을 위해서 난이도를 높인다고 하면 또 학교 교육의 정상화 측면에서 봤을 때 학생들이 사교육 도움 없이도 준비할 수 있는 데 여러 가지 또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종합적으로 저희들이 고려해서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라는 말씀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현장 질의가 없으시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원장, 본부장, 실장께서는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린 후 이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브리핑과 질의에 참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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