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하였고,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품은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1.5% 상승하였고,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8%, 전년동월대비 6.2%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입니다.
지출목적별 동향입니다.
전월대비로 음식·숙박, 주택·수도·전기·연료, 통신, 보건, 오락·문화, 가정용품·가사서비스는 상승하였고, 교육은 변동 없고, 식료품·비주류음료, 주류·담배는 하락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교통, 음식·숙박, 주택·수도·전기·연료, 오락·문화, 기타 상품·서비스, 교육, 통신, 식료품·비주류음료는 상승하였고, 주류·담배는 변동 없습니다.
다음은 품목성질별 동향입니다.
상품은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0%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3%,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하락하였고,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4.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7%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집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4% 각각 상승하였고,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3.3%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등락품목은 보도자료 7페이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받도록 하겠습니다.
(03:31)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주요 등락품목 중에서 즉석식품이 12.4%, 전년동월대비 이렇게 오른 게 나와 있던데 이게 세부품목들 어떤 것들이 즉석식품에 포함되는지가 궁금하고요.
또 라면이나 가공식품 이런 품목들에는 상승이나 하락률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일단 가공식품 상승 말씀하셨는데, 일단 가공식품 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이번 달에 출고가가 인상된 게 순차 반영되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즉석식품이 지난달에 9.5%에서 이번 달에 12.4%로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아마 여기 즉석식품 같은 경우는 보통 죽이라든지 기타 관련된 그런 품목들을 이해하시면 되고요. 아마 최근 들어 빵, 케이크, 그다음에 냉동식품, 아이스크림 등 전반적으로 가공식품 등의 출고가 인상이라든지, 또 지난달에 명절이 있다 보니까 세일 가격이 환원되면서 이번 달 같은 경우 가공식품 상승 폭이 2.9%로 지난달 2.1%보다 상승 폭이 더 확대되었습니다.
그다음, 아까 라면 같은 경우 말씀하셨는데요. 라면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세일이라든지 세일가... 세일 등으로 인해서 지금 2026년 10월 기준으로 이번 달에 1.4% 상승하였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주로 즉석식품 12.4%, 비스킷 5.9%, 빵 5.9% 등등의 가공식품이 상승하였습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난달도 2%대 상승률이었고 올해도 전체가 2%대지 않습니까? 2%대를 유지한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이런 것 좀, 3%, 더 높지 않고 이 정도로 끌어내렸던 거는 어떤 것에 가장 큰 영향을 줬... 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답변> 일단 최근 들어, 아마 저희 보도자료 6페이지... 7페이지 아마 주요 부문 등락별 추이 보시면 최근 들어 상승률 관련돼서 농축수산물 부분이 아무래도 가을 들어서 최근 들어 태풍 피해라든지 그런 부분이 없고 최근 작황 호조로 인해서 채소류 가격이 하락하면서 이번 달 같은 경우 채소가 11.2% 하락했거든요. 아마, 제가 한 두세 달 전에 아마 상추·호박 크게 상승했다, 라고 했는데 그런 품목들이 출하 증가하면서 하락 폭을 키웠고요.
기타 과실 같은 경우도 사과라든지 그런 가을 작물 출하 등으로 인해서 과실이 8.4% 하락하면서 주로 농축수산물이 전체적인 2%대 유지에 크게 기여한 걸로 보입니다.
<질문> 생활물가지수 상승 폭이 보니까 전달보다는 확대가 됐더라고요. 특히 어떤 품목에서 물가가 올랐나요?
<답변> 일단 생활 품목 관련돼서 지금 이번 달에 크게 가공식품 쪽 인상이 아마 생활... 지난달 2.1에서 이번 달에 2.9% 상승하면서 가공식품으로 인한 생활물가가 상승된 부분도 있고요. 기타, 그다음에 외식 같은 경우도 이번 달 같은 경우 2.9% 상승했거든요. 지난달 2.5%에서 이번 달 상승 폭이 외식 쪽에서도 커지면서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생활물가도 상승 폭이 확대된 걸로 보입니다.
<질문> 근데 그 보고서를 보니까 식품이외 품목에서도 3.2% 높아졌다고 나와서 이 가공식품과 외식 같은 경우에는 식품...
<답변> 아마 그건 식품하고 식품이외로 나누면 지금 아마 식품이외에서는 아마 크게 상승된 게 주로 석유류 가격으로 인해서, 지금 석유류 가격이 아무래도 가중치도 크고 하다 보니까 식품이외에서 그런 부분이 있는 걸로, 식품 같은 경우 농축수산물은 하락에 기여했을 거고 아마 가공식품은 상승에 기여했을 걸로 보이고, 다만 식품이외에서는 석유류 상승 폭이 컸던 게 상승 원인입니다.
더 질문 없으시면 마지막 총평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하였습니다.
상승률은 전월 2.9%보다 0.1%p 축소되었으며 2개월 연속 2%대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부문별로는 전년동월비 기준으로 농축수산물은 1.7% 하락하였으나 서비스 2.7%, 공업제품 4.4%, 전기·가스·수도 0.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지난 9월과 비교하여 상승 폭 축소 요인을 보면 출고가 인상 등으로 인해 가공식품은 2.9% 상승함으로써 상승 폭이 확대되었으나, 농산물 출하량 증가로 농축수산물은 1.7% 하락하면서 하락 폭이 확대되었고, 전년 추석 기저효과로 인해 여행, 숙박 품목 등의 개인서비스 상승 폭이 축소되면서 전년동월대비 2.8% 올라 전월보다 0.1%p 축소되었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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