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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TV를 통해 방송된 제2회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실시간 자막방송이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이는 지난 12월 30일 2025년 마지막 국무회의가 종료된 직후 "국무회의 생중계 시 자동 자막이 나오게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국무회의 자막방송 시행은 국정운영에 대한 사항을 국민께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이제 국무회의 시청자들은 소리를 켜지 않아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국무회의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막방송 도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폭넓게 국무회의를 접하고 국민의 알 권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실시간 자막 방송은 청각장애인을 위해 음성이나 오디오를 TV화면에 자막으로 표시하던 폐쇄자막 시스템을 생중계에 접목시킨 것으로 속기사들이 직접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청와대는 향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등을 물색해 AI 자동 자막 서비스 시행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6년 1월 20일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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