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2026.08.10 청와대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오늘 오후 2시 대통령께서 주재하신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6월 29일 발표한 메가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대통령께서 매달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약속대로 지난 7월 6일에 이어 두 번째 회의를 주재하셨습니다.

1차 회의 때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중심으로 논의했지만 오늘 회의에서는 규제혁신을 통한 기업 투자 신속 지원 방안과 소부장 등 중소기업 등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충청, 영남, 호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먼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 자체가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메가프로젝트가 과감한 규제혁신과 부처 간 벽 허물기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투자, 특히 지방투자를 가로막는 애로사항들을 일일이 확인하여 규제혁신 리스트를 설정하고 이를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여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단축하고,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교육 등 정주여건을 신속하게 갖출 계획입니다.
청와대 내 신설 예정인 메가 프로젝트 전담조직과 함께 총리실에는 메가프로젝트 범정부 지원협의회를 두어 부처 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담당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독려하는 등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K자형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메가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투자 성과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부장기업,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도록 메가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선제적인 정책 설계가 중요합니다.

반도체의 경우, 정부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반도체 기술개발부터 실증·양산까지 협력하는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향후 10년간 1조 원 규모로 추진하고, 수출 소부장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생무역금융 5조 원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반도체 분야 유망 소부장기업과 팹리스에 집중 투자하는 약 5조 원 규모의 반도체 신규 펀드도 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원가 변동이 합리적으로 납품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간 납품대금 연동약정 체결이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피지컬AI 관련입니다.
산업부 장관은 정부가 연구용, 데이터팩토리용 휴머노이드를 30년까지 700대, 4족보행 로봇 등은 30년까지 천대 이상 구매하여 초기시장을 적극 창출해 나가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이는 피지컬AI 시장창출에는 부족한 수준이므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정부 구매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로봇 부품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엑츄에이터, 센서, 로봇손 등 핵심부품 전용 R&D를 신설하고 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를 구축해 스타트업을 위한 부품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대-중소기업 간 대규모 공동 R&D, 피지컬AI 얼라이언스를 통해 독자기술 기반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전국 중소기업에 '모두의 AI 공장장'을 보급‧확산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도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확충을 계기로 소부장 및 솔루션 분야 중소기업의 성능평가, 인증, 실증에서 수출 지원까지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 수출산업화를 위한 핵심기술 공동개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충청권, 영남권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점검하고 적기 이행을 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지난 7월 초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8개 기업, 총 392조 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중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네이버 등 6개 기업, 246조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올해 중 착공 또는 설비 증설을 시작합니다.

영남권 국민보고회에서는 12개 기업, 총 312조 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 중 SK, 삼성전자, 삼성SDS,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한화, 현대차, 두산 등 8개 기업, 107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금년 중 착공 또는 증설 착수 예정이며, 57조 원 규모의 R&D 프로젝트도 올해 차질 없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권역 별로 중앙-지방정부-기업 간 협의 채널을 구축하여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밀착 관리,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관련하여 부지, 전력‧용수 공급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지난 1차 점검회의 이후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 250만 평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군 시설 이전 및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단으로 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탄약고 예정 부지의 경우 부지조성 작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기업이 원하는 경우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팹 착공이 가능하도록 부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광주 군공항 250만 평만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되어 있는데 기업들의 수요를 확인한 후 인근 부지에 대한 추가 후보지 지정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전력, 용수도 적기에 공급하겠습니다.
호남권은 1단계 공급선로를 신속히 구축해 '28년 말부터 전력을 공급하고,지역 내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열병합·LNG 발전 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력도 확충하기로 하였습니다.

'30년까지 필요한 일 65만 톤의 용수도 하수재이용수와 동복댐, 주암댐, 나주댐 등 인근댐을 활용하여 차질 없이 확보,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산단 내 열병합·LNG, 중부·동해안·호남권 발전력을 활용하여 '41년까지 최종 전력수요 14.7GW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통합용수공급 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기업들의 조기 준공 스케줄에 맞춰 전력, 용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40여 일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도 이루어냈고 전력, 용수 등 인프라 관련 계획들도 상당부분 구체화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소부장 등 중소기업 상생방안도 점검하였습니다.
산업부, 국토부, 국방부, 기후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닻을 올린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순항할 수 있도록 정부는 기업의 투자계획 이행상황을 꼼꼼히 점검·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산업 생태계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8월 10일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4유형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 및 변경을 금하는 조건으로 비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8.11. 01:12 기준

  1. "새벽 3시 수출 대금 환전도 실시간" 24시간 외환시장 개막 NEW
  2. 청와대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추진…광주 군공항 이전 2028년 하반기까지" 단계하락 1
  3. 치킨 '용량꼼수' 직접 재보고 제보하기까지 순위동일
  4. 무가당인데 맛있다…지역특산물로 만든 '지역 상생 에이드' NEW
  5. 농촌 정상화 과제 7건 '가시적 성과'…친환경 쌀 복지시설 공급 등 단계상승 1
  6.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 자살 위기포착부터 회복까지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