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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 「인프라협력 사절단」, 중남미 4개국 파견

2021.06.03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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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중남미 국가들과 코로나 19 이후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해 △기획재정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기관 등과 합동으로 「중남미 인프라협력 사절단」(단장: 외교부 중남미국 심의관)을 구성하여, 6.4.(금)-6.12.(토)간 멕시코, 온두라스, 파나마, 페루 4개국에 파견한다.
  ㅇ 사절단은 방문 4개국의 총 122억불 규모의 인프라 사업(온두라스 인프라 현대화 사업,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해저터널사업, 페루 리마 메트로 3·4호 선 사업 등)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참여 지원과 함께, 외교부 제1차관의 중남미 순방(4.18.-26.) 후속조치로서 중남미와 인프라, 디지털 분야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 첫 방문국 멕시코에서는 로페스(Lopez) 지식혁신기술자문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한-멕시코간 스마트시티, 디지털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시의 경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ㅇ 또한, 현지 진출 우리 기관·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 중미북부삼각지대 국가인 온두라스에서는 외교부, 국무총괄조정실, 공공혁신부와 차례로 면담하면서, 온두라스 국가재건계획상 인프라  사업 참여 및 협력 확대 방안과 함께, 디지털 전환, 스마트 시티, 녹색 협력 분야에서 개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ㅇ 또한, 중미지역 다자개발은행인 중미통합경제은행(CABEI, 온두라스 본부 소재)의 모씨(Mossi) 총재와의 면담으로 한-CABEI 신탁기금을 활용한 철도 등 중미 교통·사회 인프라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이어 파나마에서는 오르떼가(Ortega) 메트로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메트로 3호선 사업 참여 현황 및 연계된 추가 사업 참여 방안 등을 협의하고, 한국의 철도 사업 경험 및 운영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마지막 방문지 페루에서는 외교부, 교통통신부, 리마시청 등 면담 및 현지진출 우리 기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ㅇ 특히, 외교부 및 교통통신부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리마 메트로 3·4호선, 친체로 신공항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ㅇ 리마시청 면담에서는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하수처리 등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 우리 기업들은 지난해 중남미 지역에서 69억불의 인프라 수주액(우리 전체 수주액의 20%)을 달성하여 중남미는 중동과 아시아에 이어 우리의 3대 해외건설 시장으로 부상한 바, 이번 「중남미 인프라협력」 사절단 파견은 대면 협의를 통해 중남미 진출과 경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금번 사절단은 중남미와 디지털·녹색 인프라 협력을 제고하고, 교통, 치안, 보건 등 사회 인프라 구축 관련 개발협력 확대 방안을 실무적으로 협의함으로써,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5.21.)’의 중미북부삼각지대 국가들로부터 이주문제의 근본 원인 해결을 위한 한-미간 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

영문보도자료 바로가기(Eng. Version)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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