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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노사 소통 강화…상생·협력적 조직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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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34일 공공연대노동조합(공무직) 농진청지부와 본청 및 소속 연구기관 근로자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승돈 청장과 공공연대노동조합(공무직) 농진청지부, 근로자 대표단은 기관 주요 현안과 근무 환경 개선 과제, 인사제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착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근무 환경 개선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적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공무직 유연근무제 도입 추진, 고충처리제도 개선, 공무직 처우 및 인사관리 제도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자와의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36일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진청지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농진청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단체교섭 추진과 연구·행정 업무 효율성 제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제도 개선과 정책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동조합 및 근로자대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무원과 공무직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노동자 참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소통은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토"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 합리적인 제도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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