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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청장(송기섭)은 “세종시 첫마을 1단계 입주에 따른 대전?조치원 등 주변 도시의 주요 생활 거점 및철도역 등 교통 연계 지점까지 연계?운행할 수 있는 시내?외 버스노선에 대해그동안 관계기관 등과 노선 연장 및 운행 횟수 등 운행관련 협의를마치고, 12월 26일부터첫마을까지 연장 및 증회운행을 개시한다.”고 12월 23일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마을 입주민의 편의 등을 위해『첫마을-대전』간은 충남농대에서 대평리까지 운행하던 기존 109번 시내버스 노선을 첫마을까지 연장하여 1일 40회(첫차 06:00, 막차 22:30, 25분간격) 운행한다.
ㅇ또한, 국도1호선 확장 개통에 따라 『첫마을-대전(유성선병원)』간은 세종교통을 직통으로 1일 16회(첫차 06:35, 막차 21:10, 60분간격) 투입하고, 대전버스카드시스템을 장착하여 대전버스?지하철과 무료환승이 가능해진다.
ㅇ 한편,『첫마을- 조치원역』간은 기존 조치원역과 대평리를 운행하는 세종교통을 첫마을을 경유하도록 노선변경하여 1일 34회(첫차 06:10, 막차 21:55, 30분간격) 운행한다. 공주방향 버스는 이 노선을 이용하여 성남고(종촌)에서 환승(1일 34회)할 수 있다.
□ 광역시외버스는 고양 등 수도권 11개 지역 및 청주 등 충청권 21개 지역을 첫마을과 연결할 계획이다. 12월 26일 부터 안양↔첫마을↔동대전(6회), 동서울↔첫마을↔유성(11회), 천안↔첫마을↔서대전(7회), 인천공항↔첫마을↔동대전(6회) 등 주요노선 운행을 개시하고 단계적으로 운행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택시는 연기군의 기존 남면의 영업택시 10대 이외에 5대를 12월26일부터 추가 배치하고, 향후 수요를 보아가며 25~30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건설청은 “앞으로도 교통수요 증가 및 교통 이용 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입주민의 의견 등을 수렴하여, 입주민 및 방문객을 위해 대중교통 운영상의 문제점을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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