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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4분기 지역별고용조사 잠정결과

2013.03.26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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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수 및 고용률

  ○ 2012년 4/4분기 9개 도의 시지역 취업자수는 1,089만3천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2만8천명(2.1%) 증가하였고, 군지역은 198만3천명으로 5만1천명(-2.5%) 감소하였음

    * 2012년 1월 1일 기준으로 충남 당진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당진시의 취업자수를 시지역에 포함하여 집계함에 따라 시지역 취업자수 증가 및 군지역 취업자수 감소에 영향을 미침

  ○ 시지역의 고용률은 56.6%로 전년동분기대비 0.3%p 상승하였고, 군지역의 고용률은 59.6%로 0.8%p 하락하였음

     - 군지역의 고용률이 시지역 보다 3.0%p 높게 나타났음

    * 군지역이 시지역에 비해 고용률이 높은 것은 군지역이 상대적으로 농림어업부문의 경제활동이 많고 취업자 중에서 고령층 및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기인함 



□ 실업자수 및 실업률

  ○ 2012년 4/4분기 9개 도의 시지역 실업자수는 28만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8천명(-2.8%) 감소하였고, 군지역은 2만명으로 4천명(-16.7%) 감소하였음

  ○ 시지역의 실업률은 2.5%로 전년동분기대비 0.1%p 하락하였고, 군지역의 실업률은 1.0%로 0.2%p 하락하였음

     - 시지역의 실업률이 군지역 보다 1.5%p 높게 나타났음


□ 시군별 고용률

  ○ 시별 고용률을 보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74.4%), 전라남도 나주시(65.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64.9%) 등에서 높게 나타났고, 경상북도 문경시(46.2%), 경기도 동두천시(47.4%), 포천시와 경상북도 상주시(각 48.5%)  등에서 낮게 나타났음

  ○ 군별로 보면 전라남도 신안군(73.7%), 고흥군(73.0%), 해남군(72.6%) 등에서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고, 충청남도 청양군(42.7%), 강원도 횡성군(43.5%), 경기도 연천군(44.0%) 등에서 낮게 나타났음


□ 취업자의 임금근로자 비중

  ○ 취업자의 임금근로자 비중은 경기도 과천시(82.3%), 수원시(81.6%), 오산시(81.3%) 등이 높고, 전라남도 신안군 (15.4%), 고흥군(24.1%), 경상북도 의성군(24.8%) 등이 낮게 나타났음

    -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임금근로자 비중이 높은 산업이 발달한 수도권의 경기도 시지역에서 대부분 임금근로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 주로 자영업자 위주의 산업인 농림어업 비중이 높은 군지역에서 임금근로자 비중이 낮게 나타났음


□ 활동상태별 비경제활동인구 비중

  ○ 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상태 중에서, 

    - “육아·가사”의 비중은 여성의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높은 전라남도 진도군(62.7%), 충청남도 당진시(61.2%), 충청북도 보은군(61.2%) 등에서 높게 나타났음

    - “재학·진학준비”의 비중은 청년층(15~29세)의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높은 경상북도 경산시(36.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33.2%), 경기도 과천시(33.1%) 등에서 높게 나타났음


□ 근무지기준 고용률

  ○ 근무지기준 고용률(102.3%)이 거주지기준 고용률(61.2%)보다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 영암군으로 41.1%p 높게 나타났음

    - 영암군 인근지역에서 영암군 내 산업단지, 농공단지로 통근하는 인구가 많은데 기인함

     * 근무지기준 고용률이 100%이상이면 ‘해당시군의 15세이상 인구’보다 ‘해당시군 소재 사업체 취업자’가 많음을 의미함

  ○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도 광명시로 근무지기준 고용률(31.2%)이 거주지 기준 고용률(55.0%)보다 23.8%p 낮게 나타났음

    - 광명시 취업자 중 상당수가 서울 및 경기도내 타지역으로 통근하고 있어 주거도시(Bed-Town)의 특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 자료는 통계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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