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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국방로봇시범사업’ 착수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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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5월 23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교육사령부 및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방로봇시범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 범부처로봇시범사업은 2011년 1월 로봇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위하여 산업부(舊 지경부), 미래부(舊 교과부), 방사청 등 로봇 R&D관련 7개 부처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국방분야에서는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초견로봇’이 최초로 참여하게 되었다.
     


 

  • 특히, 방위사업청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무인로봇 등을 활용한 신무기체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방로봇시범사업은 세부 실천 과제의 하나로 향후 산업부와 협조하여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로봇시범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사업 전체를 관리하고, 민군기술협력진흥센터가 국방분야 범부처로봇시범사업 추진을 총괄하는 세부전담기관 역할을 맡고 있다.
     


 

  •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초견로봇’은 전방지역 감시경계를 목적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무인기술센터에서 핵심기술 응용연구(‘09~’12)를 통해 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 금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ADD 국방무인기술센터에서는 핵심기술개발로 획득한 소형로봇 기술 및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수풀이 많은 전방 운용환경에 적합하도록 감시장치를 1.5m이상으로 높이고, 침입하는 적을 자동으로 탐지하여 원격의 운용자에게 경고하는 등 군(軍)이 효과적으로 작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초견로봇이 군에 전력화 될 경우 전방(GOP, GP)에서 밤샘 경계 근무를 서는 병사의 임무를 일정부분 대신함으로써 병사의 피로를 줄이고, 전방 경계의 효율성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방위사업청 획득기획국장(고위공무원 문기정)은 “국방로봇시범사업을 통해 무인로봇 연구개발 산출물의 군(軍) 작전 적용성을 검증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국방 무인로봇의 창조경제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하였다.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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