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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원-벤처기업협회,‘국방벤처창조경제포럼’공동발족

2013.08.28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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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 이하 기품원)과 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는 28일 기품원 서울 본원에서 김철수 방위사업청 차장을 비롯해 방산업체, 국방벤처기업, 벤처기업 및 정부 주요기관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분야 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 확대를 위한 ‘국방벤처창조경제포럼’을 공동으로 발족했다.
     
  • 양 기관은 방산관련 벤처기업의 IT 등 융합기술을 방위산업에 접목하여 벤처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한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및 튼튼한 안보를 구현하기 위해 본 포럼을 발족하게 됐다.
     
  • ‘국방벤처창조경제포럼’은 기품원 최창곤 원장과 벤처기업협회 남민우 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여 벤처기업협회 임원사, 글로벌벤처포럼 회원사, 방위사업청 지정 방산업체 및 벤처기업 등 국방 사업자와 학계, 관련 업계 및 유관기관 등의 전문가 50 여명의 회원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다.
     
  • 포럼 회원들은 이번 발족식에 발표된 향후 포럼 구성 및 운영 계획에 따라 격월로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 방산, 민수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벤처기업의 국방분야 진출확대 및 사업화 방안(Spin-on/off) 마련
    • 산·학·연·관의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한 국방벤처산업 활성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정책과제 발굴
    • 국방 벤처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및 정책 지향성에 대한 논의 및 실용적인 국방 벤처 전략수립 지원 등의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 양 기관은 본 포럼을 통해 국방산업의 대표적인 방산기업 CEO와 방산 유망 벤처기업의 대표들이 함께 모여 국방산업의 현안과 사례를 논의하고 첨단 국방산업 분야의 벤처기업 시장진출을 위한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국방벤처기업을 위한 투자확대 및 기술교류 활성화 등 보다 직접적인 비즈니스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품원 최창곤 원장은 “국방벤처창조경제포럼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창조경제의 롤모델로 자리 잡게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기품원은 본 포럼의 발전을 위해 군수품 품질보증과 국방과학기술기획 업무를 통해 축적된 경험 및 기술, 관련 국방기술정보들을 회원들과 적극 공유해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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