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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서울 및 대전 스마트워크센터 개소

2013.10.22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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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최창곤, 이하 기품원)이 22일 서울 본원 및 대전센터에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 스마트워크 - IT기술을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형태
       
  • 기품원 직원들은 현재 서울 홍릉 본원과 중림동 기술기획본부 및 군수품 품질보증업무 수행을 위해 지방 6개 지역 센터에서 분산 근무하고 있으며, 업무 특성상 관련기관, 업체 및 군부대 등으로 출장이 잦은 편이다. 이에 기품원은 이러한 업무 환경 및 내년도 진주 청사 이전을 감안해 올해 4월부터 스마트워크 시범체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직원들의 편의와 원 업무를 고려한 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원에 최적화된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워크센터는 직원들이 출장 중에도 연속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타 지역의 직원 및 부서장과 실시간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공유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직원들이 유연근무 형태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좌석예약, 유연근무 신청 및 승인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운영관리시스템을 제공하여 행정업무도 간소화했다. (붙임참조) 또한 센터 내에는 이러한 정보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인트라넷 PC, 인터넷 PC, 프린터 등 각종 사무환경이 갖춰져 있다.
     
  • 이번 스마트워크센터 개소를 통해 직원 상호간 정보 공유가 보다 원활해짐으로써,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 및 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기품원은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한층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업무 소요비용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품원 최창곤 원장은 “스마트워크 시범센터 개소로 직원들이 출장지에서도, 유연 근무형태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및 업무 효율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기품원은 직원들이 창의성 및 전문성을 살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혁신시켜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기품원은 이번 스마트워크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및 운영방법 등을 추가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4년도에는 스마트워크센터를 진주 본원 및 전국 5개 센터로 확대 구축하고, 정보시스템도 고도화하여 스마트워크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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