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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범부처 정보통신기술(IT)융합 협력사업’ ’15년도 착수과제 공모 실시

2014.04.28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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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이 5월 30일 금요일까지 국방 정보통신기술(IT)융합분야 산업화 촉진 및 수요 창출을 위한 ‘범부처 정보통신기술융합 협력사업’의 ’15년도 신규 착수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 범부처 정보통신기술융합 협력사업은 민간 우수 신기술을 국방 정보화사업에 적용하고, 국방 및 민간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방부가 상호 협력 하에 지난 2012년부터 수행해온 국방 프로젝트이다. 관련하여 기품원은 2013년 국방부로부터 국방정보통신기술융합(IT) 전담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방정보통신기술융합센터’를 설립운영해왔으며, 본 사업의 신규과제 공모를 담당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의 중점 공모 대상은 국방 및 민간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파급성 있는 기술 국방정보화기본계획과 연계되고 국방분야에 활용성이 큰 기술 교육훈련게임, 미래병사체계, 센서네트워크, 사이버방호 등 국방정보통신기술융합 분야 소요기술 국방 정보화사업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기반 소프트웨어(SW) 기술 등이다. 범부처 정보통신기술 융합 협력사업에 참여 의사가 있는 수요군, 기업, 대학 및 연구소는 기품원 홈페이지(www.dtaq.re.kr) 내 ‘국방 정보통신기술융합 과제공모’ - ‘과제제출/수정’에서 서식에 따라 제출하면 되며, 과제 공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붙임참조)

 
  • 이번에 공모된 과제는 국방부 주관(기품원) 과제기획절차를 거처 우선순위 및 최종 후보과제가 선정되며, 부처 간 국장급 협의회를 통해 최종과제를 확정한다. 이후 한국산업평가관리원이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사업 추진절차에 의거 최종 확정 과제에 대한 연구주관기관을 선정하며, 기품원이 연구개발단계 품질보증 기술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수행한다.

 
  • 기품원은 범부처 정보통신기술융합 협력 사업을 통해 민간의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방 정보통신기술 산업화를 촉진하고, 새로운 시장 및 일자리를 창출해 민군 동반성장과 창조경제 구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기품원은 범부처 정보통신기술융합 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학연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월13일 기품원 본원(관영당)에서 ‘범부처 정보통신기술융합 협력과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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