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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NTIS 성과보고회 개최

2014.12.10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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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2014년 NTIS 성과보고회』개최



- 쉽고 편리한 맞춤형 서비스로 변화 박차 -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 최양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원장 한선화)은 10일 오전 양재동 The-K 서울호텔에서 ‘2014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 17개 부처·청과 연계하여 연구과제, 인력, 시설·장비, 성과 등 국가연구개발정보를 제공하는 지식포털(www.ntis.go.kr)



o 최종배 미래부 창조경제조정관을 비롯한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의 2014년 성과 공유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 올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는 국가연구개발정보의 개방·공유·협력 체계 강화를 추진하여 다수의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o 과학기술정보를 누구나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털로의 변화를 시작하였으며, 이용자가 쉽게 사용하도록 홈페이지를 간결하게 바꾸고 또, 이용자 그룹별․개인별 맞춤 메뉴를 제공하는 등 쉽고 편리한 서비스로 탈바꿈하여 금년 12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o 또한, 12월부터 3개기관*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신청 창구 단일화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통산자원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o 아울러, 중소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활용 서비스 강화 방안도 마련하여 2015년 개발 후 서비스할 계획이다.



□ 한편 2014년 성과보고에 앞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관계자들의 노고 치하와 활용 경진대회 우수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있었다.



o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데이터 품질평가 우수 기관 4곳,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모니터링 우수 요원 2명,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활용 경진대회’ 성적 우수자 4명에게 미래부 장관표창 및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 미래부 최종배 창조경제조정관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가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비롯한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활용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연구현장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범부처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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