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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기승하는 『편도염』, 충분한 수분섭취 및 구강위생 청결로 예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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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기승하는 [편도염], 충분한 수분섭취 및 구강위생 청결로 예방해야

편도염 ☞ 편도를 구성하는 혀편도, 인두편도, 구개편도 중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하며,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발생한다. 주변 인후 조직의 임파선을 침범하는 인후염이 생길 수 있다

일교차 커지는 봄·가을 환절기 진료인원 많아
편도염 질환 주원인인 세균, 바이러스로 인한 상기도 감염이 주원인
편도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섭취 및 청결유지 필요

9세 이하 진료인원이 전체 진료인원 중 22.9%
수술이 필요하다면, 5∼6세 이후로 수술시기를 고려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 편도염(J03, J35, J36)'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2013년 기준 전체 진료인원은 796만 5,422명으로 남성이 358만 7,187명, 여성은 437만 8,325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2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의 비율이 전체 진료인원 중 22.9%를 차지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2013년 기준)

<표1> ‘ 편도염’ 질환의 2013년도 연도별/성별 건강보험 진료인원

(단위: 명, %)
‘ 편도염’ 질환의 2013년도 연도별/성별 건강보험 진료인원
구분 전체 9세 이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전체 7,965,422 1,821,067 1,165,650 874,211 1,338,577 1,079,237 879,186 479,864 327,630
(100%)  (22.9%) (14.6%) (11.0%) (16.8%) (13.6%) (11.0%) (6.0%) (4.1%)
남성 3,587,187 946,508 603,410 339,448 548,606 474,543 349,451 195,422 129,799
(100%)  (26.4%) (16.8%) (9.5%) (15.3%) (13.2%) (9.7%) (5.5%) (3.6%)
여성 4,378,235 874,559 562,240 534,763 789,971 604,694 529,735 284,442 197,831
(100%)  (20.0%) (12.8%) (12.2%) (18.1%) (13.8%) (12.1%) (6.5%) (4.5%)

[그림1] ‘ 편도염’ 질환의 2013년도 연령별 진료인원 분포 - 첨부파일 참조
연령대별 인구수를 보정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에서도
9세 이하(39,949명)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10대(19,485명) > 30대(16,579명) > 20대 (13,117명) 순(順)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1.2배 많았으며, 9세 이하 및 7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남·여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표2> ‘ 편도염’ 질환의 2013년도 인구 10만명당 건강보험 진료인원

(단위: 명)
‘ 편도염’ 질환의 2013년도 인구 10만명당 건강보험 진료인원
구분 전체 9세 이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계 15,934 39,949 19,485 13,117 16,579 12,331 11,259 11,175 8,497
남성(A) 14,269 40,277 19,218 9,685 13,230 10,631 8,929 9,380 8,441
여성(B) 17,619 39,600 19,781 16,925 20,116 14,101 13,601 12,867 8,534
성비(B/A) 1.2 1.0 1.0 1.7 1.5 1.3 1.5 1.4 1.0

[그림2] ‘ 편도염’ 질환의 2013년도 인구 10만명당 건강보험 진료인원(단위 : 명) - 첨부파일 참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편도염’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 기간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3> ‘ 편도염’ 질환 월별 진료인원(2009년∼2013년)

(단위: 명)
‘ 편도염’ 질환 월별 진료인원(2009년∼2013년)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09년 1,463,916 969,567 1,327,881 1,696,374 1,382,193 1,210,833 1,089,207 1,102,383 1,597,865 1,821,257 1,736,650 1,424,364
2010년 1,135,868 1,027,442 1,445,304 1,780,888 1,444,656 1,213,770 1,062,483 942,251 1,391,087 1,441,069 1,364,322 1,620,250
2011년 1,128,756 928,909 1,216,315 1,196,778 1,167,909 1,013,157 897,683 864,414 1,134,203 1,149,461 1,141,087 1,254,730
2012년 1,248,703 1,253,847 1,371,198 1,272,659 1,124,779 951,990 868,248 793,380 1,056,097 1,108,944 1,076,179 1,001,880
2013년 1,077,897 1,122,991 1,201,569 1,167,064 1,073,200 964,265 934,034 856,580 1,052,962 1,056,932 1,047,894 1,003,831
평균 1,211,028 1,060,551 1,312,453 1,422,753 1,238,547 1,070,803 970,331 911,802 1,246,443 1,315,533 1,273,226 1,261,011

[그림3] ‘ 편도염’ 월별 진료인원(2009년∼2013년, 단위: 명) - 첨부파일 참조
편도염 질환으로 인한 2013년도 수술인원은 73,407명으로, 매년 수술인원 비율이 소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분석결과(2013년 기준) 20대의 수술률이 1.48%로 가장 높았으며 10대(1.08%) > 30대(0.99%) > 9세 이하(0.95%) 순(順) 으로 나타났다.

<표4> ‘ 편도염’ 질환 수술인원 증감추이

(단위: 명, %)
‘ 편도염’ 질환 수술인원 증감추이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수술인원 69,789 67,449 73,805 74,950 73,407
총 진료인원 10,288,441 9,698,808 8,362,344 8,380,309 8,026,566
총 진료인원 대비 수술인원 비율 0.68% 0.70% 0.88% 0.89% 0.91%

<표5> ‘ 편도염’ 질환 수술 현황

(단위: 명, %)
,
‘ 편도염’ 질환 수술 현황
구분 2013년
수술인원 총 진료인원 수술 / 비수술 (%)
전체 73,407 7,892,015 0.93%
9세 이하 17,153 1,803,914 0.95%
10대 12,441 1,153,209 1.08%
20대 12,720 861,491 1.48%
30대 13,180 1,325,397 0.99%
40대 8,135 1,071,102 0.76%
50대 5,710 873,476 0.65%
60대 2,550 477,314 0.53%
70대 이상 1,518 326,112 0.47%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신향애 교수는 ‘ 편도염’ 질환의 증상, 원인, 치료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질병의 정의
양측 편도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하며, 급성편도염과 만성편도염으로 나뉜다.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발생한다.

증상
급성편도염은 대부분의 경우 갑작스럽게 시작되어 오한과 열이 동반되고 인후통과 연하통, 두통이 있으면서 온몸이 쑤시는 통증이 있고, 전신쇠약감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이 나타난다. 만성편도염은 급성염증이 자주 반복되어 지속적으로 편도에 염증이 있는 경우로 대개 반복적인 인후통이 있으며 편도결석으로 인한 구취가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방법
급성편도염은 염증을 제거하고 증상 완화를 위한 적절한 보존적 치료를 하는 것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며,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 가글제를 사용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균성 감염에 의한 급성편도염은 대개 항생제 및 소염진통제 등으로 치료한다. 만성편도염의 치료는 대부분 증상을 경감시키는 치료로 충분하지만, 경우에 따라 편도적출술을 시행한다.

환절기 편도염 발병원인 및 예방방법
급성편도염은 계속 피로가 쌓이거나 심한 온도변화에 노출되 었을 때, 상기도 감염이 있을 때, 대사성질환이나 면역질환이 있을 때 잘 유발한다. 특히 환절기 때 상기도 감염이 자주 발생하며 대개 자연적으로 증상이 좋아지지만, 심한 경우 이차적인 세균감염으로 편도염이 발생한다.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며, 구강위생을 유지하고 자주 손을 씻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편도염 수술기준 및 시기
반복적인 급성편도염이 1년에 6회 이상 발생하거나 최근 2년간 1년에 3회 이상 나타날 때, 심장판막질환이나 열성경련이 반복적인 급성편도염과 동반될 때, 편도비대로 인하여 치아부정교합이 생기거나 안면 발달장애가 있는 경우, 편도비대로 인한 심한 코골이, 구호흡, 수면무호흡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될 때, 약물치료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만성편도염이 구취, 지속적 인후통, 경부림프절염을 동반할 때 수술이 필요하다.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편도주위농양이 생긴 경우도 수술의 대상이 되는데, 대부분 급성기를 피해서 수술을 시행한다. 대개 만 4세가 지나면 수술에는 문제가 없으나 편도 아데노이드가 5세를 전후하여 작아지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수술은 5-6세 이후로 수술 시기를 잡는 것이 좋다.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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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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