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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 고용복지+센터 서울최초 신설형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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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서울강서 고용복지+센터(서울시 강서구 탐라영재관 소재)를 열고 18일(수), 개소식을 개최했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강서 고용복지+센터에는 강서구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센터, 민간대체인력뱅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과 기존의 고용센터 기능을 융합시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강서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복지+센터 중에서 처음으로 민간대체인력뱅크와 사회적경제 허브센터가 입주하여, 육아휴직자 등의 대체자를 알선하고 사회적기업 지원하는 역할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부처는 ‘14년에는 남양주 등 10곳을 개소했고, `15년에는 서울강서센터를 포함하여 17곳을 개소했다. 추가로 13개 지역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7년까지 모든 고용센터를 고용복지+센터로 전환하고 100곳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가 운영중인 고용복지+센터 21곳을 대상으로 9월말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운영 중인 지역의 취업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하여 전국 평균 10.7% 증가에 비해 10%p 이상 월등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고용복지+센터 운영이 안정화 되면서 서비스 연계가 활성화 되어 연계실적이 작년에 비해 증가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강서 고용복지+센터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기회 확대와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1.18(수) 열린 개소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성태 국회의원, 신기남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진성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강서 고용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였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고용복지+센터는 대통령이 강조하신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실현하는 정부 3.0 국민대표 서비스 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노동시장의 안정을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100개까지 확대하고,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의:  고용서비스정책과송홍석  김민규 (044-202-7331)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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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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