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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후, 대장암 주의하세요!

심사평가원, 4차 평가결과 공개…모든 지역에 우수기관(1등급) 고루 분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4월 11일 대장암 수술환자에게 실시한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병원평가정보 > 대장암

주요 내용

평가대상

  • 평가대상

평가결과

  • 50대 이상 환자가 89.6%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남자가 여자보다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남
  • 5종합점수 94.2점으로, 1등급 기관 114개 (1차 평가 대비 1등급기관 70개소 증가)
  • 5수술 전 정확한 진단과 수술, 권고된 항암제를 적기에 투여한 것으로 나타남
    • (진단영역) 수술 전 시행하는 복부CT 등 정밀검사 시행률 95.4%
    • (수술영역) 12개 이상의 국소임파절절제 및 검사율 93.5%
    • (항암제영역)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95.2%
    •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93.7%

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이고, 대장암은 암 질환 중 사망률 4위를 차지하며 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안전하고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대장암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 인구 10만명당 암질환 환자 및 증가율 추이

  • 폐 암 : ‘03년 30.4명 →’08년 46.9명 →‘13년 54.6명(24.2명 증가)
  • 대장암 : ‘03년 31.5명 →’08년 38.7명 →‘13년 45.8명(14.3명 증가)
  • 위 암 : ‘03년 49.5명 →’08년 57.5명 →‘13년 59.7명(10.2명 증가)

대장암 적정성평가 주요지표는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했는지, △생존과 관련성이 있는 최소한의 임파절을 모두 절제했는지, △수술 후 적기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는지, △수술 후 사망률(병원 내, 30일내)은 얼마나 되는지 등으로 총 20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번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4년에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전체 의료기관 (267개소)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18세 이상 환자(17,600명)를 평가대상으로 했다. 주요 지표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시행률은 95.4%로, 1차 평가 대비 13.3%p 상승했으며, 평가를 거듭할수록 시행률이 높아지고 있다.

* 1차 평가(2011년) 82.1% → 2차 평가(2012년) 90.3% → 3차 평가(2013년) 94.3% → 4차 평가(2014년) 95.4%

수술이 완전하게 시행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수술 후 완전성 평가 기록률은 96.5%로, 1차 평가 대비 2.8%p 상승했다.

* 1차 평가(2011년) 93.7% → 2차 평가(2012년) 97.6% → 3차 평가(2013년) 98.1% → 4차 평가(2014년) 96.5%

재발 위험이 높은 2기와 3기 대장암 환자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고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한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은 93.7%로 1차 평가 대비 36.8%p 향상됐다.

* 1차 평가(2011년) 56.9% → 2차 평가(2012년) 82.5% → 3차 평가(2013년) 97.0% → 4차 평가(2014년) 93.7%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영완교수의 ‘결장직장암환자의 항암화학치료 시행 지연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따르면,

수술 후 8주 이내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그룹은 수술 후 8주 이후 시행한 그룹보다 4년 생존율이 9.19%p 높게 나타나,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평가지표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수술 시 암 병기를 명확하게 결정하고 병기에 따른 치료방향을 정하기 위한 평가 지표인 12개 이상의 국소 임파절 절제 및 검사율은 93.5%로, 1차 평가 대비 11.3%p 향상됐다.

* 1차 평가(2011년) 82.2% → 2차 평가(2012년) 88.5% → 3차 평가(2013년) 90.9% → 4차 평가(2014년) 93.5%

각 평가분야를 종합한 결과 종합점수는 평균 94.19점으로 전반적인 대장암 진료수준이 우수하며, 전국에 우수기관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점수는 5등급으로 구분되며, 평가대상 267기관 17,600건 중 종합점수 산출 대상기관*은 135기관 17,165건이다.

* 종합점수 산출 대상기관 : 평가대상 수술건수가 10건 이상이면서 보조요법 5개 이상 기관

4차 평가결과 1등급기관은 114개소(84.5%)로 1차 평가 대비 70개소 증가, 5등급기관은 2개소로 1차 평가 대비 6개소 감소했다.

* 1등급: 1차 평가 44기관 → 4차 평가 114기관, 5등급: 1차 평가 8기관 → 4차 평가 2기관

<권역별·등급별 기관분포 현황>

(단위: 개소)

권역별·등급별 기관분포 현황
구분 전체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전체 135 114 10 3 6 2
서울 38 35 3 - - -
경기권 33 28 3 - 2 -
경상권 34 27 1 2 3 1
전라권 8 7 - 1 - -
충청권 14 10 3 - - 1
강원권 4 4 - - - -
제주권 4 3 - - 1 -

※ 등급제외 132기관

4차 평가 대상기간 동안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내시경수술 제외)환자는 남자가 여자보다 1.5배 많고, 50대 이상이 89.6%로 대부분 중·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은 해부학적으로 직장암과 결장암으로 구분되며, 결장암 환자가 73.1%로 직장암 환자(26.9%)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의 병기가 진행되어 3기에 진단받는 환자가 36.3%로, 50대 이상은 건강검진 등을 통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암 병기별 발견 환자 수 : 3기(36.3%) > 2기(28.4%) > 1기(21.2%) > 4기(14.1%)

[연령별 현황] [결장암과 직장암 연도별 현황]

심사평가원은 병원별로 해당 기관의 평가결과를 안내하고, 의료기관이 자발적으로 의료 질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평가대상으로 포함된 의료기관 중 특정 평가지표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기관 등을 대상으로 병원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붙임]

  1. 대장암 4차 적정성 평가결과
  2. 대장암 적정성 평가지표(총 21개: 모니터링지표 1개 포함)
  3. 등급별·권역별 요양기관 현황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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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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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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