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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매일경제 7.7일자 조간 ?대우조선 4.2조원 자금지원때 채권단, 법정관리 장점 안밝혀? 제하의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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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방안의 수립 및 추진 주체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방안은 전문 회계법인의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채권은행간 사전협의, 국책금융기관간 사전협의 및 국책금융기관을 감독하는 금융당국의 사전조율을 거치고,
 
최종적으로 산은 등 채권은행이 이사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경영정상화 방안을 추진한 것임
 
2. 경영정상화 방안 수립을 위한 검토 과정
 
기업구조조정 방안 마련시, 통상 채권단은 여러가지 대안의 장단점, 파생되는 문제점 등을 비교하여 최선의 대안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침
 
 
 
대우조선의 경우에도 산은 등 채권은행은 “①법정관리, ②자율협약(워크아웃), ③채권단 지원을 통한 경영정상화 방안”을 놓고,
 
대안별 장단점과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한 후, 대우조선의 자구노력을 전제로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추진 방안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하였음
 
□ 특히, 법정관리 대안의 경우 법원에서 채권단의 자금지원 협력 등을 포함한 회생계획*이 인가이행되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다면, 회사채 등 시장성 채무의 회생채권 처리로 채권단의 신규 자금지원 부담이 감소하는 등 장점이 있음을 논의하였으나,
 
* 채권단의 신규자금 분담 지원, 채무재조정, 인적물적 구조조정 등
 
실제 법정관리시의 한계에 따른 부정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법정관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
 
법정관리 중인 조선사는 신규수주가 사실상 곤란하여 기업의 생존이 불가능하고, 이 경우 금융기관에 발생하는 대규모 손실 등으로 금융시장 충격이 불가피
 
대규모 고용 및 협력업체를 유지하는 수출기업 도산시 국민경제에 미치는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충격 고려
 
- 4만명 이상 고용인력(조선업 고용인력의 약 1/4)실업
 
- 대우조선과 거래중인 100여개의 사외 협력업체1,000여개 기자재 구매업체의 연쇄도산
 
- 공장 인근지역(창원고성통영거제) GRDP(지역내총생산)의 32%이상을 차지하는 대우조선 도산시 지역경제에 막대한 악영향 초래
 
③ 대우조선의 도산시 국내 조선업 전반으로의 신용 리스크 전이, 국내 조선산업의 국제경쟁력 훼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였고,
 
- 중국일본보다 경쟁 우위에 있는 고부가가치 선박건조 능력 상실되는 등 국내 조선산업 인프라 훼손 가능성을 고려
 
3. 채권단이 경영정상화 방안 발표시 실사결과, 법정관리시 장단점의 구체적 수치 등을 제시하지 않은 이유
 
□ 산은 등 채권은행은 ’15.10.29일 발표한 「産銀, 대우조선해양(주) 경영정상화 방안 수립」 보도자료에서
 
대우조선 실사결과, 경영정상화 추진 배경, 자율협약 또는 법정관리를 추진하지 않는 이유 등 채권단의 대안별 검토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였음
 
- 아울러, 자율협약 또는 회생절차 추진시 채권은행의 손실 규모가 더 커지고 기업정상화에도 상당한 애로가 발생할 것이라는 결론과 그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였음
 
ㅇ 다만, 구체적 실사결과, 자율협약 또는 법정관리시 자금지원 부담 감소액이나 추가 충당금 적립액 등 상세한 재무수치를 제시하지 않은 것은
 
- 가정과 전망에 기초한 대우조선의 재무 및 경영상황을 시장과 경쟁사에 공개하게 되어,
 
- 기업의 영업비밀 유지의무에 저촉될 수 있고, 원활한 기업구조조정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임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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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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