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시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 2개 구역(총 3100세대)에 대한 설계공모를 8월 31일(수) 공고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설계공모는 9월 22일까지 응모신청을 받은 뒤, 오는 11월 29일 응모작품
접수 후 12월 2일 행복도시 디자인 누리집(www.happycity2030.or.kr)을 통해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 행복청은 지금까지 행복도시에서 설계공모를 시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
해밀리(6-4생활권)를 기존 설계공모단지(2-1, 2-2, 4-1)보다 한 단계 더 진화된 새로운
주거문화의 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ㅇ기존에는 주거공동체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2∼4개의 인접한 공동주택
단지를 하나의 커뮤니티 단위로 묶어 계획했다면, 해밀리(6-4생활권)는 공동주택
뿐 아니라 단독주택,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학교·공원 등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까지
생활권 전체 시설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하나의 도시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ㅇ 이번 공동주택 설계공모는 해밀리(6-4생활권) 도시 공동체 조성의 첫
번째 단계로, 공동주택 당선작에서 제안하는 생활권 연계방안을 반영해 생활권 중앙부의
복합커뮤니티단지(복합커뮤니티센터·학교·공원 등)를 통합한 설계공모
지침을 수립할 예정이다.
□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 단지 안에서는 차량은 모두 지하로 통행하고,
보행자를 위해 차량 동선과 입체적으로 분리된 보행로를 조성한다.
ㅇ 주민들은 공동주택 단지부터 생활권 구석구석까지 연결되는 순환산책로를
따라 차량과 마주치지 않고 안전하게 걸으며 마을 전체의 이웃들과 만날 수 있게
되며,
ㅇ단지의 전체 주거동은 다양한 층수 변화, 교차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특색 있게 계획, 원사천·간선급행버스체계(BRT)·단지 진입부 등 단지
외부에서 보이는 주요 지점에는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타워동이 들어선다.
□ 행복도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만큼 해밀리(6-4생활권)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ㅇ공동주택 단지 내에는 기존의 획일화된 어린이놀이터 대신 원사천, 원수산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화 놀이시설을
총 7~8개소 설치하고,
ㅇ복합커뮤니티단지와 접한 교육문화특화가로에는 가족, 학부모와 어린이,
방과후 초·중·고생 등이 어울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특화 커뮤니티시설을
생활권 전체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 또한, ‘행복청-환경부 저영향개발기법’ 도입 및 확대 업무협약에 따라 해밀리(6-4생활권)
공동주택 단지에는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전면 도입, 자연상태의 물순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빗물관리 기법을 단지 경관과 조화롭게 적용하고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까지 제시하도록 했다.
□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지금까지 미분양 제로로 이어지고
있는 행복도시 특화 공동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주거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생활권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해밀리(6-4생활권) 계획이
대한민국의 도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시 건설의 모델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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