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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국토부-서울시 ‘용산공원’ 신경전 가열 보도 관련

2016.10.25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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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을 둘러싸고 국토부가 서울시와 신경전을 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국토부는 용산공원의 현장이해와 의견수렴을 위해 서울시(도시계획과장)가 포함되어 있는 용산공원조성추진협의회 위원들의 용산공원부지 방문을 국방부, 주한미군사령부와 협의 중이며, 용산공원조성추진협의회의 현장방문 이후에는 서울시 부시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들의 현장방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만,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와 별도로 개별적인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기관이 용산부지 출입을 담당하는 국방부, 주한미군사령부와 별도 협의하여야 할 사항입니다.

< 보도내용 (국민일보, 10. 25) >

◈ 국토부-서울시 ‘용산공원’ 둘러싸고 신경전 가열
- 최초의 국가공원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을 둘러싸고 국토부와 서울시간 신경전이 가열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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